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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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441 마음이 넓은 두꺼비 2013-09-17 원두식 5530
79903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 2013-10-26 강태원 5533
79905 인생의 가을이 오면 2013-10-26 강헌모 5531
81307 사랑은 때가 되면 저절로 생기나.. |1| 2014-02-20 허정이 5532
81613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3| 2014-03-26 원두식 5532
82110 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괴롭기 그지 없구려. ..... ... |1| 2014-05-27 강헌모 5531
82987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4-10-13 이근욱 5531
84556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 이채시인 |1| 2015-04-14 이근욱 5531
91969 한 자리에 모인 구조조정 사업장 노동자 2018-03-21 이바램 5530
92311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1| 2018-04-19 김현 5532
92689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2018-06-01 김현 5531
95769 당신은 외롭습니까? 외로움은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입니다 |2| 2019-08-19 김현 5531
95778     Re:당신은 외롭습니까? 외로움은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입니다 2019-08-20 이경숙 1020
96435 트럼프, 김정은에 “빨리 행동해 합의 이뤄야... 곧 만나자!” 2019-11-18 이바램 5530
100327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1-11-14 장병찬 5530
101752 ★★★★★† 65.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 모든 성사를 합친 ... |1| 2022-12-03 장병찬 5530
102130 겸 손 2023-02-11 이문섭 5534
3594 우리는 한 때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 2001-05-29 김광민 5524
5195 남자들의 지침서 A부터 Z 까지 2001-11-30 이승민 5523
5474 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펌) 2002-01-16 최은혜 55216
5490     [RE:5474] 2002-01-18 이귀성 761
7829 어머니의 용돈.... 2002-12-12 박윤경 55218
8026 천주교는 뭐하는 곳인가? 2003-01-15 김승환 55214
9242 사랑은 하느님 마음입니다 2003-09-16 정종상 5528
9309 초행길... 2003-10-03 안재홍 55213
9354     [RE:9309]정말로 처음 가는 길입니다. 2003-10-13 장건석 451
9442 사과나무 2003-11-02 이우정 55213
16622 퍼옴/ 말이 적고, 일이 적고,밥이 적어야 한다/ 법정 스님 2005-10-23 정복순 5528
17676 가엾은 우리 신부님........ |2| 2005-12-19 김준노 5523
19347 눈이 부시게 푸른날 |1| 2006-04-10 양재오 5526
19363 산뜻한 그림과 함께... / 전동기 신부님 |4| 2006-04-11 이미경 5524
19534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2006-04-24 박종진 5523
19620 공개적인 사랑. 2006-05-01 박현주 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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