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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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79 행복하겠다고 결심해보십시오 2006-02-11 임숙향 2843
18493 '화'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 2006-02-11 유웅열 3063
18503 정월 대보름/ 퍼옴 |3| 2006-02-12 정복순 3363
18509 [명상]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심진스님 ~~~ 2006-02-13 노병규 3553
18539 도청하는 자 (竊聽者, 남의 소리를 훔쳐듣는 자) |2| 2006-02-14 양재오 1723
18541     Re: <도청하는 자> 는 일종의 과학적 허구(虛構) |2| 2006-02-14 양재오 632
18547 ☆ 당신은 귀한 존재 ☆ |2| 2006-02-14 김정숙 4023
18552 TV동화 / 엄마의 취직 |1| 2006-02-15 노병규 3033
18555 노년의 아름다움/퍼옴 2006-02-15 정복순 5003
18557 눈물을 흘릴 때 |2| 2006-02-15 양재오 4323
18564 새벽을 심어주리라 !!! 2006-02-16 노병규 2873
18566 벌통 아저씨 !!! 2006-02-16 노병규 2963
18567 소중한 인생, 낭비하는 인생... !!! 2006-02-16 노병규 3863
18577 정오에 듣는 감미로운 뮤직~~~ |3| 2006-02-16 노병규 6333
18586 누나... |1| 2006-02-17 노병규 3923
18593 기다리는 행복/ 이해인 |1| 2006-02-17 정복순 3383
18596 이선희 / 인연(왕의 남자 ost) ~~~ |2| 2006-02-17 노병규 4833
18605 영화 '금지된 장난' (Forbidden Games, Jeux I ... 2006-02-18 노병규 3053
18627 완두콩 한 알 때문에^^* |1| 2006-02-19 정정애 3443
18640 월요일의 노곤함을 풀어주는 봄의 정오 뮤직~~~ 2006-02-20 노병규 4633
18642 [현주~싸롱.38]..과연 나와 당신은 어떻게 보이는 사람 일까요 ... |1| 2006-02-20 박현주 5703
18646 음악의 혼불을 사르다 |2| 2006-02-20 양재오 3273
18650 오늘만큼은... /전동기신부 |1| 2006-02-21 노병규 3203
18652 사랑하는 어머님 에게....... |1| 2006-02-21 노병규 3453
18658 그때 그사진(3)/ 조선시대 여인들1 !!! |1| 2006-02-21 노병규 3513
18659 정오에 시원한 바다로 가서 듣는 뮤직~~~~ 2006-02-21 노병규 4093
18660 깨달음이란 ? 2006-02-21 유웅열 2803
18664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1| 2006-02-21 노병규 5583
18676 In un fiore(꽃의 속삭임) - Wilma Goich ~~ ... 2006-02-22 노병규 2833
18682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2| 2006-02-22 정정애 5173
18684 웃음십계명/퍼옴 2006-02-22 정복순 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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