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57 빛으로 보면 기쁜 일 투성인데 2004-03-29 박영희 1,51211
8111 하느님의 침묵! |12| 2004-10-05 황미숙 1,5127
25215 우리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삽시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9| 2007-02-07 오상옥 1,5128
29222 내 삶의 제자리 --- 2007.8.4 토요일 성 요한 마리 비안 ... 2007-08-04 김명준 1,5126
35895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2| 2008-05-02 노병규 1,51214
4990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학 공부의 위험성 |5| 2009-10-15 김현아 1,51219
49919     Re:◆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학 공부의 위험성 2009-10-15 서수원 5361
90661 ♡ 부활을 희망하며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7-29 김세영 1,51214
104336 5.15. ♡♡♡ 하느님의 숨안에서.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6-05-15 송문숙 1,5125
104837 성스러운 호소 2016-06-11 임종옥 1,5120
109418 ♣ 1.16 월/ 묵은 것을 비워내고 마시는 구원의 기쁨 - 기 ... |3| 2017-01-15 이영숙 1,5129
115306 10.9.♡♡♡이웃이 되어준 사람.-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7-10-09 송문숙 1,5123
116624 2017년 12월 5일(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7-12-05 김중애 1,5120
116913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주님의 탄생 경위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7-12-18 강헌모 1,5123
117329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1/4) - 김우성비오신부 2018-01-04 신현민 1,5120
117341 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2018-01-05 김중애 1,5121
117534 가톨릭기본교리(18. 새로운 가르침) 2018-01-12 김중애 1,5120
12141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오!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 |2| 2018-06-25 김리다 1,5122
122417 2018년 8월 4일(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 ... 2018-08-04 김중애 1,5120
122462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 2018-08-06 김중애 1,5121
125757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2018-12-05 주병순 1,5120
125899 12.11. 말씀기도 - 아버지의 뜻 - 이영근신부 2018-12-11 송문숙 1,5123
126431 2018년 12월 30일(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 ... 2018-12-30 김중애 1,5120
127697 2.19.말씀의 누룩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9-02-19 송문숙 1,5123
129025 성삼일 전례의 중요성 2019-04-15 강만연 1,5121
129038 성체/성체성사(예수님께 드리는 시작기도) 2019-04-15 김중애 1,5124
136578 영원한 젊음 -젊음은 나이가 아닌 사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20-03-07 김명준 1,5129
137109 무지의 편견에서 벗어나는 일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0-03-28 김명준 1,5129
137368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2020-04-06 주병순 1,5120
138640 돈주고 살 수 없는 체험을 며칠 했습니다. |1| 2020-05-31 강만연 1,5123
141589 하늘 길 기도 (2476) ‘20.10.22. 목. 2020-10-22 김명준 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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