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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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11 여인의 향기- 이해인 |2| 2006-06-15 정정애 5522
24906 * 당신은 언제나 산... |4| 2006-11-28 김성보 5527
25667 ♤ 우리에게 소중한 그것은 바로 "가정"입니다. ♤ |6| 2007-01-03 노병규 5528
26042 ♡.. 부모가 내미는손..♡ |10| 2007-01-21 노병규 5529
26403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3| 2007-02-08 민경숙 5524
26660 내인생의 가시 ♤ |3| 2007-02-22 김정숙 5524
27412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4| 2007-04-05 신성수 5522
27769 ** ( 제 12 강 ) 습관을 길들이라 ... 차동엽 ... |2| 2007-04-26 이은숙 5523
28115 내세를 보는 눈 2007-05-19 정명철 5522
33388 ♡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 |4| 2008-02-02 노병규 5528
34750 성목요일 / 주님 만찬 미사 |6| 2008-03-20 김미자 5526
35244 ♥ 아름다운 동반자.. ♥ |4| 2008-04-07 노병규 5523
36244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3| 2008-05-20 조용안 5526
36395 어느 선교사의 꿈 |3| 2008-05-28 신승현 5528
36605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1| 2008-06-08 노병규 5526
36657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 헨리 J.M. 뉴엔(사랑에는 한 ... |11| 2008-06-10 유금자 5528
36740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2| 2008-06-14 김미자 5526
37217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2008-07-07 조용안 5523
37594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 2008-07-23 원근식 5524
37608 ♧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이 시간 / 류해욱 신부님 ♧ |5| 2008-07-24 김미자 5529
37765 님에게로 가는 길 |1| 2008-07-31 조용안 5526
37953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2008-08-09 조용안 5526
38089 *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 |1| 2008-08-16 김재기 5526
38555 파티마 성모님 군산 미룡성당 입성 2008-09-10 이용성 5523
40315 * 관계속에 있는 행복 * 2008-11-30 김재기 5526
41336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1| 2009-01-14 연윤희 5528
42021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하며 |1| 2009-02-17 이금순 5525
42349 봄.......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 |4| 2009-03-07 김미자 5528
44477 평생 같이 살고 싶은 사람 |1| 2009-06-26 김동규 5522
44731 비와 함께 그리움 되어 내리는 당신 |2| 2009-07-08 노병규 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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