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7697 2.19.말씀의 누룩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9-02-19 송문숙 1,5123
129025 성삼일 전례의 중요성 2019-04-15 강만연 1,5121
129038 성체/성체성사(예수님께 드리는 시작기도) 2019-04-15 김중애 1,5124
136578 영원한 젊음 -젊음은 나이가 아닌 사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20-03-07 김명준 1,5129
137109 무지의 편견에서 벗어나는 일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0-03-28 김명준 1,5129
137368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2020-04-06 주병순 1,5120
138640 돈주고 살 수 없는 체험을 며칠 했습니다. |1| 2020-05-31 강만연 1,5123
141589 하늘 길 기도 (2476) ‘20.10.22. 목. 2020-10-22 김명준 1,5124
142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08) 2020-12-08 김중애 1,5126
144701 하느님의 말씀(약속)을 간직하는 이 (이사58,9ㄷ-14) 2021-02-20 김종업 1,5120
146551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1| 2021-05-03 최원석 1,5121
146727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1| 2021-05-11 최원석 1,5121
146861 받음 2021-05-16 김중애 1,5120
154776 부활 제3 주일 |2| 2022-04-30 조재형 1,5127
1359 행복하라고, 행복해야 된다고 |4| 2010-07-07 이봉순 1,5125
3862 알거지가 되기 전에 정신차려라 2002-07-20 이인옥 1,51112
4299 11월29일 2002-11-26 유대영 1,5110
5237 뒷모습 2003-08-04 권영화 1,5115
5894 흐린 하늘을 보며 2003-11-07 권영화 1,5115
6732 ♣ 구원의 기준 ♣ 2004-03-26 조영숙 1,5115
7086 * 초특급 세례성사 2004-05-19 이정원 1,51110
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2011-12-31 진장춘 1,5112
94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1-26 이미경 1,5117
101834 †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카나의 혼인잔치의 표징! 2016-01-18 윤태열 1,5111
104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13) |2| 2016-06-13 김중애 1,51110
105912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6일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2016-08-06 김중애 1,5110
1062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25) |1| 2016-08-25 김중애 1,5115
10808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화요 ... |1| 2016-11-14 김동식 1,5112
117047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2017-12-24 최원석 1,5112
120543 가톨릭기본교리(41. 그리스도의 계명) 2018-05-18 김중애 1,5110
165,954건 (1,038/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