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640 돈주고 살 수 없는 체험을 며칠 했습니다. |1| 2020-05-31 강만연 1,5123
141589 하늘 길 기도 (2476) ‘20.10.22. 목. 2020-10-22 김명준 1,5124
142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08) 2020-12-08 김중애 1,5126
144701 하느님의 말씀(약속)을 간직하는 이 (이사58,9ㄷ-14) 2021-02-20 김종업 1,5120
146551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1| 2021-05-03 최원석 1,5121
146727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1| 2021-05-11 최원석 1,5121
146861 받음 2021-05-16 김중애 1,5120
154354 ■ 5. 느헤미야의 개혁 / 느헤미야의 개혁[3] / 느헤미야기[ ... |2| 2022-04-10 박윤식 1,5123
154776 부활 제3 주일 |2| 2022-04-30 조재형 1,5127
3862 알거지가 되기 전에 정신차려라 2002-07-20 이인옥 1,51112
4299 11월29일 2002-11-26 유대영 1,5110
4749 십자가의 진리 2003-04-14 은표순 1,5112
5237 뒷모습 2003-08-04 권영화 1,5115
5894 흐린 하늘을 보며 2003-11-07 권영화 1,5115
7086 * 초특급 세례성사 2004-05-19 이정원 1,51110
8136 귀신이 산다 (연중 제 27주 금요일) |6| 2004-10-07 이현철 1,51110
52428 연중 6주일 - 행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01-20 박명옥 1,5118
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2011-12-31 진장춘 1,5112
94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1-26 이미경 1,5117
101834 †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카나의 혼인잔치의 표징! 2016-01-18 윤태열 1,5111
104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13) |2| 2016-06-13 김중애 1,51110
105912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6일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2016-08-06 김중애 1,5110
1062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25) |1| 2016-08-25 김중애 1,5115
10808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화요 ... |1| 2016-11-14 김동식 1,5112
117047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2017-12-24 최원석 1,5112
120543 가톨릭기본교리(41. 그리스도의 계명) 2018-05-18 김중애 1,5110
1206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92) ‘18.5. ... 2018-05-22 김명준 1,5112
1214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7) ‘18.6. ... 2018-06-26 김명준 1,5110
123091 2018년 9월 2일(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 2018-09-02 김중애 1,5110
126589 [강 론] ▣ 주님 공현 대축일 주간 [01월 07일(월) ~ 0 ... |1| 2019-01-05 이부영 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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