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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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516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1| 2009-08-12 김미자 5526
45611 여유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지혜 |1| 2009-08-17 김미자 5525
45992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1| 2009-09-05 노병규 5523
46800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2009-10-20 조용안 5525
47230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 |1| 2009-11-13 조용안 5524
47334 아버지 2009-11-19 박찬현 5521
47530 군산 미룡동 성당 제4기 사목임원 임명식 2009-11-30 이용성 5521
47874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1| 2009-12-19 조용안 5523
47915 대림 제4주일 - 약속![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1 박명옥 5528
48329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 2010-01-09 김중애 5521
48446 2010년 신년 해돋이 여행 |1| 2010-01-15 노병규 5525
48804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됩니다 |1| 2010-02-01 조용안 5524
48824 立春大吉 (입춘대길) |1| 2010-02-02 조용안 5525
48940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1| 2010-02-07 조용안 5524
49170 재의 수요일 아침에 / 이해인 수녀 |1| 2010-02-17 김미자 55212
50584 좋아서 좋은 사람 |1| 2010-04-09 조용안 5525
50989 백 년도 못 살면서 |4| 2010-04-22 조용안 55210
51280 연령회 봄나들이 |1| 2010-05-02 황현옥 5522
52359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 2010-06-11 노병규 5523
53412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 2010-07-18 김미자 5528
53552 하늘에는 별이 있고,,, 2010-07-22 박명옥 5524
54128 내가 변하면 |4| 2010-08-11 김미자 5527
54317 두부 한 모 |3| 2010-08-20 노병규 5525
54528 곱추 엄마의 눈물 2010-08-29 노병규 5525
55015 이제 누구를 사랑하더라도/정호승 |5| 2010-09-18 김영식 5525
55998 사랑과 용서 |4| 2010-10-29 권태원 5523
56965 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 |3| 2010-12-10 노병규 5522
57495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 2010-12-29 박명옥 5522
58270 ♤ 설해목 (雪害木) "부드러움의 힘" ♤ |3| 2011-01-25 김현 5526
58403 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기쁨 2011-01-30 노병규 5522
58410     Re: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기쁨 2011-01-30 강칠등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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