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361 새로운 시작 |1| 2012-01-24 원근식 5438
68360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2-01-23 김용창 1,0044
68359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1| 2012-01-23 원두식 6725
68358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1| 2012-01-23 박명옥 5122
68357 용서 2012-01-23 박명옥 5710
68355 설날의 추억 2012-01-23 원두식 8124
68354 새로운 희망일기를 쓰며 |1| 2012-01-23 노병규 5552
68353 한라산의 雪景 |4| 2012-01-23 노병규 5173
68352 탈무드의 어떤 유서 2012-01-23 노병규 1,0245
68351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새해 |4| 2012-01-23 김현 4574
68350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2012-01-23 원근식 4454
68349 하늘을 향하여! 2012-01-23 김문환 3090
68348 회개하십시오/이수철신부님 |2| 2012-01-23 김영식 4113
68347 다행이 팔은 자르지않는답니다. 2012-01-23 박창순 3110
68346 이유의 존재 2012-01-23 김문환 2870
68345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4| 2012-01-23 김영식 4417
68344 행복의 명상 / 이채 2012-01-23 이근욱 2820
68343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 이채시인 2012-01-22 이근욱 3230
68342 사랑 때문에 진흙탕 빠진 모습보다는 2012-01-22 박명옥 4140
68341 햇살에게...[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1-22 이미경 3842
68340 사랑 받아가세요 2012-01-22 박명옥 3810
68339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12-01-22 박명옥 4810
68336 sbs생활의 달인 2012-01-22 신영학 4181
68335 ◑ㅇ ㅏㅂ ㅓㅈ ㅣ의 마음... 2012-01-22 김동원 4281
68332 어머니와 설날 / 김종해 2012-01-22 김미자 5407
68331 새해 아침의 질문 |3| 2012-01-22 김미자 5498
68330 한글 깨친 82살의 노모 눈물로 쓴 생애 첫편지 |2| 2012-01-22 김영식 7375
68329 새해 새 아침 - Sr.이해인 |1| 2012-01-22 노병규 4573
68328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12-01-22 노병규 5244
68327 아름다운 사랑 2012-01-22 노병규 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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