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7) 2016-10-07 김중애 1,5033
108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20) |1| 2016-11-20 김중애 1,5036
108274 11.24.♡♡♡ 현혹되지 마십시오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6-11-24 송문숙 1,5039
115641 10.23.♡♡♡부자 되십시오-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7-10-23 송문숙 1,5036
115819 양치기신부님의 메일묵상 2017-10-30 노병규 1,5035
11746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일곱 (사랑 5) |1| 2018-01-10 양상윤 1,5032
119705 4.14.기도."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18-04-14 송문숙 1,5031
120575 5.20.기도."성령을 받아라."-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5-20 송문숙 1,5033
121322 가톨릭기본교리(46-4 희망하는 생활) 2018-06-21 김중애 1,5031
121704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 2018-07-06 최원석 1,5032
123821 9.28.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 2018-09-28 송문숙 1,5031
125690 12.03.월.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이스라엘의 그 ... 2018-12-03 강헌모 1,5031
126012 [VOA 미국정부 국제뉴스] [단독] 교황청 “교황, 내년 방북 ... 2018-12-15 하경복 1,5031
126189 성모의 칠락(七樂) 2018-12-22 김중애 1,5031
126831 1.16.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양주 올리베따노 ... 2019-01-16 송문숙 1,5032
127158 ■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 연중 제3주간 화요일 |3| 2019-01-29 박윤식 1,5032
127668 ★ 주님을 못박지 마세요 |1| 2019-02-18 장병찬 1,5030
130275 ★ 성령 강림 |1| 2019-06-09 장병찬 1,5030
131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16) |1| 2019-08-16 김중애 1,5036
133930 [연중 제33주간 월요일]예리코의 소경치유 (루카18,35-43) 2019-11-18 김종업 1,5030
134345 과월절 전 목요일 낮 2019-12-05 박현희 1,5030
134580 십자가에 못박음 2019-12-15 박현희 1,5030
135268 하느님이 주신 금 같은 시간 어떻게 선용을 해야 할까? |1| 2020-01-12 강만연 1,5030
137942 5.2.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요한 6,61- ... 2020-05-02 송문숙 1,5032
138083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요한14:7~12) 2020-05-08 김종업 1,5030
14055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3주일)『형제 ... |2| 2020-09-05 김동식 1,5030
140574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2020-09-06 이부영 1,5031
14147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독서묵상 (에페1,15 2020-10-17 김종업 1,5030
141563 성경바로알기 / 참 좋은 죽음 2020-10-21 김종업 1,5030
142295 야곱/ 이스라엘 |1| 2020-11-20 이정임 1,5032
164,253건 (1,039/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