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7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05) |1| 2019-02-05 김중애 1,5117
127451 히브리서를 마치며* (히브리서13:7-17 2019-02-09 김종업 1,5110
128992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꽃이 피는 것도 아름답지만 지는 것도 ... 2019-04-13 김중애 1,5114
129753 양승국 스테파노, SDB(우리에게는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우리 ... 2019-05-17 김중애 1,5114
131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06) 2019-08-06 김중애 1,5114
132178 연중 제22 주일 |6| 2019-08-31 조재형 1,5119
134001 이웃 사랑의 본질(1) 2019-11-21 김중애 1,5110
136428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님 강론 2020-02-29 김지선 1,5110
138975 ■ 요셉이 형들을 안심시킴[54]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 ... |2| 2020-06-18 박윤식 1,5112
140024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19주간 화요일 (마태 18,1-5. ... 2020-08-11 강헌모 1,5112
140558 2020년 9월 5일[(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20-09-05 김중애 1,5110
142271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1| 2020-11-19 최원석 1,5111
14472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내게 가장 큰 유혹은 2021-02-21 김중애 1,5111
145368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1| 2021-03-18 김대군 1,5112
151047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6| 2021-11-17 조재형 1,51110
153520 마음의 주인이 되라. |1| 2022-03-03 김중애 1,5113
153579 사순 제1 주일 |4| 2022-03-05 조재형 1,51110
15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30) 2022-05-30 김중애 1,5115
156194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 연옥 영혼들이 살아있는 우리 ... |1| 2022-07-09 김종업로마노 1,5111
1105 선교의 응급성(應急 = Emergency) |3| 2008-08-26 송규철 1,5110
1106     Re:선교의 응급(應急 = Emergency) |6| 2008-08-26 문병훈 1,4450
1359 행복하라고, 행복해야 된다고 |4| 2010-07-07 이봉순 1,5115
4821 복음의 향기 (부활 2주 화요일) 2003-04-29 박상대 1,5105
5303 기득권? 2003-08-16 이인옥 1,5105
5431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마흔한번째말씀 2003-09-05 임소영 1,5101
5514 용기가 나실랑가요? 2003-09-18 박근호 1,51016
6002 시간 아깝넹!! 2003-11-21 박근호 1,51014
6732 ♣ 구원의 기준 ♣ 2004-03-26 조영숙 1,5105
6877 사랑에 빠지고 싶은 동경 2004-04-17 박영희 1,51011
17405 성적 유혹을 물리치기 위한 세 가지 행동지침 |7| 2006-04-26 황미숙 1,51010
53817 당신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직시하라 2010-03-10 이근호 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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