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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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403 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기쁨 2011-01-30 노병규 5522
58410     Re: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기쁨 2011-01-30 강칠등 1890
59312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2011-03-07 김미자 5527
59994 ahen 2011-03-30 박명옥 5523
60405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2| 2011-04-14 노병규 5522
60508 "지금 여기" / 남산의 밤벚꽃 2011-04-19 김미자 5529
60534 예쁜 모과꽃 |2| 2011-04-20 노병규 5527
608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2011-05-01 노병규 5526
61277 부부 |2| 2011-05-18 노병규 5523
61545 천상의 어머니. 2011-05-30 박명옥 5522
61658 먼저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2| 2011-06-04 박명옥 5524
61697 내 생애 못잊을 단 한사람 2011-06-06 김영식 5524
61766 백번째 손님 |2| 2011-06-09 노병규 5525
62177 중년의 나이에도 |1| 2011-06-28 이근욱 5521
63728 아내의 마지막 편지 |1| 2011-08-19 노병규 5527
63735 **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 ** |2| 2011-08-19 김현 5528
64232 가을 노래 / 이해인 |2| 2011-09-02 김미자 55210
67362 희망을 갖게 하는 말 |1| 2011-12-10 박명옥 5522
67363     미국의 어느 가족에 얽힌 이야기 2011-12-10 박명옥 4511
68231 노인(老人)과 아이 2012-01-18 신영학 5522
68354 새로운 희망일기를 쓰며 |1| 2012-01-23 노병규 5522
69806 福을 부르는 방법 2012-04-10 김영식 5524
70463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1| 2012-05-12 김현 5521
71225 숨지말고 대면하라! 2012-06-20 강헌모 5521
71572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 2012-07-11 원두식 5522
72356 그분께서 내 손을 잡고 계심을 느끼며 2012-08-29 강헌모 5521
72507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 2012-09-06 원두식 5520
72668 만두가게 부부 |3| 2012-09-15 노병규 5523
73147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4| 2012-10-10 강헌모 5521
74006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1| 2012-11-21 김영식 5522
74605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012-12-20 김영식 5521
74977 내일을 믿지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1| 2013-01-08 김영식 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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