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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0 |
◈◈이렇게"추하고옹색하게"변명해서야되겄습니까?◈(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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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4 |
스테파니아 |
500 | 15 |
35432 |
하느님이 피곤해 하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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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5 |
조유스티나 |
500 | 3 |
37534 |
포도원일꾼과 품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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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김은순 |
500 | 4 |
37632 |
예수님.부처님 직접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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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4 |
이창원 |
500 | 10 |
39067 |
우리,얼마나 잔인할 수 있을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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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0 |
박철순 |
500 | 19 |
40780 |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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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6 |
강화길 |
500 | 3 |
43043 |
시험은 끝나고 정답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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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7 |
조재형 |
500 | 37 |
43072 |
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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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7 |
김형식 |
163 | 3 |
44714 |
유무상통마을 에서 옮겨온 최중철님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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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
이택형 |
500 | 3 |
49702 |
제가 화내길 바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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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4 |
김혜진 |
500 | 9 |
50441 |
추기경님 말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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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9 |
이주일 |
500 | 3 |
50443 |
▶좁게 다시씀(윤허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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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9 |
나호선 |
134 | 3 |
50772 |
50745, 김인식 형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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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9 |
지요하 |
500 | 18 |
51576 |
우리는 누구나 지옥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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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7 |
권영옥 |
500 | 8 |
54013 |
애국자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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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6 |
백봉학 |
500 | 18 |
59918 |
관리자님께(59897삭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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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1 |
조재형 |
500 | 5 |
60662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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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4 |
지요하 |
500 | 24 |
62588 |
존경하는 사목 회장님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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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
이경복 |
500 | 5 |
65670 |
내고향 갱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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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
양대동 |
500 | 32 |
65676 |
[RE:65670]너무 오바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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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
이윤석 |
141 | 18 |
66914 |
성직자는 입을 봉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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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3 |
유재범 |
500 | 9 |
73458 |
지요하 이윤석 김지선과 그 아류-여기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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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
박성현 |
500 | 19 |
73583 |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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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6 |
이윤석 |
45 | 3 |
73460 |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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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
노병규 |
152 | 4 |
73461 |
다 떠나시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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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
양대동 |
127 | 4 |
73469 |
떠나고 싶으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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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
박종도 |
144 | 23 |
91677 |
그겨울의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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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 |
노병규 |
500 | 4 |
92601 |
정말로 설득력있는 건전보수의 글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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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
박정욱 |
500 | 14 |
92603 |
추기경님과 대주교님의 글도 거부하면서 이런말은 좀 너무하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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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
황명구 |
207 | 8 |
92865 |
카톨릭 형제님들 제가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개종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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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윤숙연 |
500 | 6 |
92890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유의사항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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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황명구 |
211 | 1 |
92870 |
Re:무슨 이유로 개종을 결심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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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이상웅 |
22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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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서 오십시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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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최인숙 |
195 | 4 |
92867 |
Re:카톨릭 형제님들 제가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개종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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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박영호 |
372 | 5 |
97440 |
신부에의한 유아성폭행 사건 공개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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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신정욱 |
500 | 1 |
97451 |
세상에 신부를 성폭력범으로까지 몰다니..인간이요 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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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김유경 |
254 | 3 |
97842 |
예수님의 가시관, 산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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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
김재흥 |
500 | 2 |
99768 |
아이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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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
신성자 |
500 | 10 |
109746 |
마리아는 교회의 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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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
김신 |
500 | 9 |
110260 |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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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
지요하 |
500 | 14 |
110497 |
뭔가 속고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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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
임덕래 |
500 | 6 |
110945 |
아기 고래, 엄마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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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
배봉균 |
500 | 10 |
111159 |
오륜대 순교자기념관 성모님상에 후광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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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
이종호 |
50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