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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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124 성지 : 갈릴리 : 갈릴리 호수 2012-01-13 노병규 7652
68123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 |3| 2012-01-13 원근식 5165
6812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3| 2012-01-13 노병규 9586
68119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1| 2012-01-13 노병규 5873
68118 겨울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1| 2012-01-13 김현 4212
68117 아름다운 기도 |1| 2012-01-13 김문환 4262
68116 사랑에는 2012-01-13 김문환 3111
68115 생각에.. |1| 2012-01-12 손영환 3181
68114 좋은 감정이 주는 묘약~* 2012-01-12 이미성 3811
68113 새해에는 좀 더 나은 삶을 기대합니다. 2012-01-12 이미성 2961
68111 쌍화차 한 잔의 여유 |1| 2012-01-12 박명옥 3941
68108 감사하는 습관은,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2012-01-12 박명옥 5241
68107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 2012-01-12 김문환 4191
68106 전주교구 사제(부제)서품 2012-01-12 이용성 5294
68105 감동적 가족사진 |2| 2012-01-12 김영식 2,4726
68101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2012-01-12 박명옥 4872
68099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이채시인 |1| 2012-01-12 이근욱 4071
68096 굽이 굽이가는 인생길 |1| 2012-01-12 원두식 6584
68095 성지 - 가파르나움 (Capernaum) |4| 2012-01-12 노병규 6778
68094 어린아이 생각/갑자기 2012-01-12 김문환 4642
68093 우리가 모르는 축복 |2| 2012-01-12 노병규 2,4583
68092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1| 2012-01-12 노병규 1,0074
68091 제주에 ‘성김대건해안로’ 탄생 |1| 2012-01-12 김영식 8107
68090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 2012-01-12 김영식 4945
68089 참다운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2012-01-12 원근식 4395
68088 자유로운 이단자, 빈센트 반 고흐 (담아온 글) 2012-01-11 장홍주 6421
68087 은혼식을 쓸쓸하면서도 즐겁게 치렀습니다 |2| 2012-01-11 지요하 6172
68098     Re:은혼식을 축하 드립니다. |1| 2012-01-12 강칠등 2833
68086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012-01-11 박명옥 4610
68085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2-01-11 박명옥 4571
68084 생각에... 2012-01-11 손영환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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