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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공지사항	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catholic.or.kr 로 보내주시기 ...
공지사항	[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14961	오늘 친구가 블로그 글을 하나 보내줬는데 이 블로그 폐세하고 십은 ...	2017-02-19	이경춘	4,412	0
14963	내가 알고 있는 게 세상의 전부는 분명 아닙니다	2017-02-20	이정임	5,995	0
14962	인터넷에 떠도는 모든 정보는 사실이고 진실일까?	2017-02-20	이정임	2,316	0
14958	특전미사라고 그랬는데 그냥 주일미사라고 그러네요? \|1\|	2017-02-16	황성훈	5,161	0
14959	Re:특전미사라고 그랬는데 그냥 주일미사라고 그러네요?	2017-02-16	이정임	4,091	0
14955	복음 읽을 때 사제가 독서대 또는 제대에서 읽는 의미	2017-02-14	최명운	5,044	0
14957	Re:복음 읽을 때 사제가 독서대 또는 제대에서 읽는 의미	2017-02-14	이정임	4,065	0
14954	미사 때 성체를 쪼개어 거양하는 의미	2017-02-14	최명운	5,012	0
14956	Re:미사 때 성체를 쪼개어 거양하는 의미	2017-02-14	이정임	5,823	0
9069	벳사이다의 눈먼 이 치유 \|2\|	2017-02-14	박윤식	5,811	0
9072	Re:벳사이다의 눈먼 이 치유 \|1\|	2017-02-16	김찬훈	2,638	0
9071	Re:벳사이다의 눈먼 이 치유 \|1\|	2017-02-16	김종업	3,111	0
9070	예수님의 당부와 명령 \|1\|	2017-02-15	김리다	2,539	0
14949	고해성사 \|2\|	2017-02-12	김승원	3,744	0
14950	Re:고해성사	2017-02-12	이정임	2,585	0
9066	에덴동산에서 흘러나오는 강들이 창세기 2장에 (갑자기) 적혀있는 의미 ... \|1\|	2017-02-12	김양길	3,895	0
9068	Re:에덴동산에서 흘러나오는 강들이 창세기 2장에 (갑자기) 적혀있는 ...	2017-02-13	김찬훈	1,979	0
9067	Re:에덴동산에서 흘러나오는 강들이 창세기 2장에 (갑자기) 적혀있는 ...	2017-02-12	이정임	2,426	0
14945	성호경을 긋는 확실한 방법 \|1\|	2017-02-11	이찬주	7,138	0
14952	성호경의 진정한 의미.	2017-02-13	김리다	3,350	0
14948	동방 가톨릭 정교회의 성호경에 대해	2017-02-12	유타한인성당	3,351	0
14946	Re:성호경을 긋는 확실한 방법 \|1\|	2017-02-11	이정임	8,775	0
14941	교회가 먼저인가 성경이 먼저인가? \|4\|	2017-02-10	임희근	5,805	0
14953	교회, 새 이스라엘 \|1\|	2017-02-13	이정임	3,385	0
14951	교회(성전)는 하느님 아버지가 사시는 집입니다. \|1\|	2017-02-13	김리다	2,165	0
14944	Re:교회가 먼저인가 성경이 먼저인가? \|1\|	2017-02-11	이정임	2,595	0
14947	Re:Re:'먼저'라 함은 '무엇이 더 중요하고 우선시되어야 하는가? ... \|1\|	2017-02-11	임희근	2,290	0
14942	Re:교회가 먼저인가 성경이 먼저인가? \|2\|	2017-02-10	이정임	2,555	0
14930	성모신심이 생겨난 역사를 알려주세요! \|3\|	2017-02-05	임희근	7,469	0
14943	Re:성모신심이 생겨난 역사를 알려주세요!	2017-02-10	이정임	3,023	0
14940	[문헌 소개] 올바른 성모 신심-----한국 주교회의 편	2017-02-08	유타한인성당	3,279	0
14939	[재 게시] [조규만 주교의 성모님 이야기] (27) 성모 승천	2017-02-08	유타한인성당	2,239	0
14938	[재 게시] 성모 마리아는 평생 동정 이시다-----'교부들의 신앙( ...	2017-02-08	유타한인성당	2,409	0
14937	[재 게시] 마리아의 신적 모성-----조규만 주교님(서울 대교구)	2017-02-08	유타한인성당	2,092	0
14935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 라고요?-----장희성 프란치스꼬 신부	2017-02-08	유타한인성당	2,281	0
14934	마리아의 동정성-----심상태 신부	2017-02-08	유타한인성당	2,409	0
14929	묵주기도시 구원송을 받치는 경우는? \|1\|	2017-02-05	김광현	7,097	0
14932	Re:묵주기도시 구원송을 받치는 경우는?	2017-02-06	김혜란	3,875	0
14931	Re:저도 구원송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1\|	2017-02-05	임희근	2,741	0
14928	부제의 복음선포 \|1\|	2017-02-04	홍현숙	3,009	0
14933	Re:부제의 복음선포 \|2\|	2017-02-07	신화순	1,397	0
9044	헤로데에 관한 질문입니다 \|1\|	2017-02-03	노지연	4,087	0
9063	Re:헤로데에 관한 질문입니다	2017-02-07	김찬훈	1,560	0
9045	헤로데 대왕과 헤로데 안티파스 \|1\|	2017-02-03	이정임	2,988	0
9043	성모님 승천일에 관련하여~ \|2\|	2017-02-03	이규일	2,272	0
14922	주보접기가 빈첸시오회 활동이 되지 못하는 이유 \|1\|	2017-02-02	김민수	3,325	0
14925	Re:주보접기가 빈첸시오회 활동이 되지 못하는 이유	2017-02-04	박순득	1,630	0
9039	주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치유를해주시고 나서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 \|3\|	2017-02-01	김양길	6,915	0
9064	Re:주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치유를해주시고 나서 사람들에게 알리지 ...	2017-02-10	김종업	2,350	0
9042	마르코 복음서의 함구령 지금도 유효할까??	2017-02-02	이정임	2,462	0
9041	메시아 비밀사상/ 함구령의 이해	2017-02-02	이정임	5,078	0
9040	[복음 해설] 마르코 복음서 5장(19,43절)-----송영진 모세 ...	2017-02-01	유타한인성당	5,104	0
14919	신부님과 수녀님의 금욕생활 \|4\|	2017-01-30	신화용	10,129	0
14923	사제 독신생활에 관한 회칙	2017-02-03	이복선	4,043	0
14921	Re:신부님과 수녀님의 금욕생활	2017-02-02	김영훈	6,032	0
14917	신부님과 수녀님의 금욕생활 \|1\|	2017-01-26	신화용	15,963	0
14918	[재 게시] 성직자의 독신 생활은 바람직할까?-----현정수 신부 \|1\|	2017-01-27	유타한인성당	7,561	0
14915	성체 의식 \|1\|	2017-01-25	조일숙	3,935	0
14916	예물 준비 / 봉헌	2017-01-25	이정임	3,036	0
9036	창세기 14장에 살렘임금이 갑자기 등장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3\|	2017-01-25	김양길	5,429	0
9062	Re:창세기 14장에 살렘임금이 갑자기 등장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2017-02-07	김찬훈	2,482	0
9038	Re:창세기 14장에 살렘임금이 갑자기 등장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2\|	2017-01-26	이정임	3,145	0
9037	‘계약을 자르다’… 반으로 자른 짐승 사이 지나간 의례서 비롯	2017-01-25	이정임	4,2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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