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518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2019-05-06 최원석 1,5101
130051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2019-05-29 김중애 1,5102
132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31) 2019-08-31 김중애 1,5104
133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5) 2019-10-15 김중애 1,5106
13445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2019년 대림 판공성사를 위한 몇가 ... 2019-12-10 김중애 1,5108
135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28) 2020-01-28 김중애 1,5107
13717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하느님의 뜨거운 자비와 인간의 비참이 ... 2020-03-30 김중애 1,5102
140953 어느 누가 땅에 쓴 글씨처럼 2020-09-23 김종업 1,5100
142271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1| 2020-11-19 최원석 1,5101
143019 12.20.“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 |1| 2020-12-20 송문숙 1,5102
14472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내게 가장 큰 유혹은 2021-02-21 김중애 1,5101
145480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시간 ( 제24시간 중 ) / ... |1| 2021-03-23 장병찬 1,5100
145523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그 이름 예수 (루카1,26-38) 2021-03-25 김종업 1,5100
145872 ■ 삼손의 출생[15] / 판관들의 시대[1] / 판관기[15] |1| 2021-04-04 박윤식 1,5100
153520 마음의 주인이 되라. |1| 2022-03-03 김중애 1,5103
15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30) 2022-05-30 김중애 1,5105
156568 “예!”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 2022-07-28 최원석 1,5103
3817 자각 2002-07-06 박인규 1,5093
4749 십자가의 진리 2003-04-14 은표순 1,5092
4821 복음의 향기 (부활 2주 화요일) 2003-04-29 박상대 1,5095
5303 기득권? 2003-08-16 이인옥 1,5095
5514 용기가 나실랑가요? 2003-09-18 박근호 1,50916
5894 흐린 하늘을 보며 2003-11-07 권영화 1,5095
7930 마태오를 부르심 |2| 2004-09-13 박용귀 1,5098
8832 (복음산책) 사랑과 질서로 엮어가는 가정의 행복 |1| 2004-12-26 박상대 1,5095
29222 내 삶의 제자리 --- 2007.8.4 토요일 성 요한 마리 비안 ... 2007-08-04 김명준 1,5096
3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7-11-02 이미경 1,50913
31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5| 2007-11-02 이미경 4432
467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의 통로 |3| 2009-06-11 김현아 1,50912
53817 당신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직시하라 2010-03-10 이근호 1,5090
99836 * 하늘을 내려주시어 / 민요셉신부 * 2015-10-15 이현철 1,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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