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295 야곱/ 이스라엘 |1| 2020-11-20 이정임 1,5032
142307 [교황님 미사 강론]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 2020-11-20 정진영 1,5030
14232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 ... |2| 2020-11-21 김동식 1,5030
145558 구원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네! (히브9,28- ... 2021-03-26 김종업 1,5030
145862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위에 있는 것을 추구 ... 2021-04-04 강헌모 1,5032
146565 참 평화와 기쁨 -주님의 참 좋은 선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4| 2021-05-04 김명준 1,5038
154922 매일미사/2022년 5월 7일[(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 |1| 2022-05-07 김중애 1,5030
155493 5 성령 강림 대축일...독서,복음(주해) 2022-06-04 김대군 1,5030
156194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 연옥 영혼들이 살아있는 우리 ... |1| 2022-07-09 김종업로마노 1,5031
4687 죄에 대한 단호함 2003-04-02 은표순 1,5024
7221 해야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 |1| 2004-06-11 문종운 1,5026
11688 (372) 신부님 진짜 이뽀요. 히~! |17| 2005-07-20 이순의 1,5026
14488 12월 27일-깨달음/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9| 2005-12-27 조영숙 1,5027
34838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6주강론) 2008-03-26 송월순 1,5022
87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3-13 이미경 1,50211
95200 ♡어중간은 없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3-12 김세영 1,50219
103083 하느님 공부 -지혜로운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5| 2016-03-11 김명준 1,50211
103814 부활 제4주일/여기가 천국/양승국 신부 |1| 2016-04-16 원근식 1,5023
105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20) |1| 2016-06-20 김중애 1,50210
107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24) 2016-10-24 김중애 1,5026
116331 #하늘땅나 18 【 참 행복 2】 “슬퍼하는 사람" 2 2017-11-21 박미라 1,5020
117059 2017년 12월 25일[(백)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7-12-25 김중애 1,5020
118148 #하늘땅나 89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2018-02-09 박미라 1,5021
119941 계란은 닭보다 뒤이다. 2018-04-22 함만식 1,5020
121826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018-07-09 김중애 1,5020
12259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8. 거룩한 내맡김의 영 ... |2| 2018-08-13 김리다 1,5022
123327 9/10♣"복음적 상식(Evangelical Common Sens ... 2018-09-10 신미숙 1,5023
1279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결혼이 어떤 건지 하늘 뜻 따라야죠.) 2019-03-01 김중애 1,5021
127962 ★ 치유와 기적의 식탁 |2| 2019-03-02 장병찬 1,5021
128782 과월절전 금요일 . 안나리아의 사무엘 2019-04-04 박현희 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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