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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145
6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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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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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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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87
♣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
2009-08-26
조용안
549
2
45852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참 좋은 사람
2009-08-29
조용안
549
3
46874
참다운 어른
|1|
2009-10-24
노병규
549
3
47338
아름다운 사제의 손
|2|
2009-11-20
김경애
549
4
47644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1|
2009-12-07
노병규
549
2
48329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
2010-01-09
김중애
549
1
48534
기도(2)
|1|
2010-01-20
김중애
549
3
48804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됩니다
|1|
2010-02-01
조용안
549
4
48878
나이들어 대접 받는 일곱가지 인간관계
|4|
2010-02-04
임성자
549
1
48883
Re:나이들어 대접 받는 일곱가지 인간관계
2010-02-04
배현숙
233
0
48940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1|
2010-02-07
조용안
549
4
49170
재의 수요일 아침에 / 이해인 수녀
|1|
2010-02-17
김미자
549
12
49501
사람 잡는 15가지 언(言)행(行).
|1|
2010-03-04
원근식
549
9
53552
하늘에는 별이 있고,,,
2010-07-22
박명옥
549
4
54128
내가 변하면
|4|
2010-08-11
김미자
549
7
55149
가을 - 법정스님
2010-09-24
노병규
549
4
57471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2010-12-28
박명옥
549
2
59341
2010년 선정된 Best Mail
2011-03-08
노병규
549
6
59446
늘 고마운 그대에게
|3|
2011-03-11
김영식
549
4
59987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2|
2011-03-30
윤기열
549
2
59994
ahen
2011-03-30
박명옥
549
3
608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2011-05-01
노병규
549
6
61514
♣ 간절히 원한다면 얻을 것이다 ♣
|4|
2011-05-28
김현
549
3
61545
천상의 어머니.
2011-05-30
박명옥
549
2
62419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이 묻어나는 음악
|4|
2011-07-08
노병규
549
8
62675
내 탓과 네 탓
|6|
2011-07-16
노병규
549
13
65896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1|
2011-10-21
노병규
549
6
66062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3|
2011-10-26
원두식
549
8
67820
두산 이브 (1펀)
|3|
2011-12-31
유재천
549
3
69291
멋지게 사는 법...[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18
이미경
549
2
69398
당신을 사랑하기에
2012-03-23
강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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