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30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09-08-02 김미자 5525
45467 남편 살리고 멀리 떠난 아내 2009-08-10 김동규 5522
45750 고해성사 2009-08-24 최찬근 5521
45992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1| 2009-09-05 노병규 5523
46681 쓸슬한 연가 /노래 사람과 나무 |1| 2009-10-15 노병규 5524
46800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2009-10-20 조용안 5525
47334 아버지 2009-11-19 박찬현 5521
47340 내 맘에 담겨져 있는 당신 |1| 2009-11-20 노병규 5523
47530 군산 미룡동 성당 제4기 사목임원 임명식 2009-11-30 이용성 5521
47915 대림 제4주일 - 약속![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1 박명옥 5528
48329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 2010-01-09 김중애 5521
48446 2010년 신년 해돋이 여행 |1| 2010-01-15 노병규 5525
48804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됩니다 |1| 2010-02-01 조용안 5524
48824 立春大吉 (입춘대길) |1| 2010-02-02 조용안 5525
48940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1| 2010-02-07 조용안 5524
51280 연령회 봄나들이 |1| 2010-05-02 황현옥 5522
52359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 2010-06-11 노병규 5523
53412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 2010-07-18 김미자 5528
53552 하늘에는 별이 있고,,, 2010-07-22 박명옥 5524
54528 곱추 엄마의 눈물 2010-08-29 노병규 5525
56166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4| 2010-11-05 김영식 5523
56375 명례성지와 묘지<신석복/마르코>를 다녀와서 |2| 2010-11-14 김영식 5524
56965 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 |3| 2010-12-10 노병규 5522
57495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 2010-12-29 박명옥 5522
60037 화가 자주나면 칼슘부족이래요 2011-04-01 김영식 5525
60405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2| 2011-04-14 노병규 5522
60534 예쁜 모과꽃 |2| 2011-04-20 노병규 5527
61277 부부 |2| 2011-05-18 노병규 5523
61545 천상의 어머니. 2011-05-30 박명옥 5522
61652 ♧ 작은 것을 소중히 할 때 |5| 2011-06-04 노병규 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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