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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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30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09-08-02 김미자 5515
45520 자식의 장애가 엄마의 죄인 양 '끔직한 형벌'을 |1| 2009-08-12 조용안 5513
45750 고해성사 2009-08-24 최찬근 5511
45787 ♣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 2009-08-26 조용안 5512
45852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참 좋은 사람 2009-08-29 조용안 5513
46044 무소유란 ? 2009-09-07 마진수 5514
46681 쓸슬한 연가 /노래 사람과 나무 |1| 2009-10-15 노병규 5514
47338 아름다운 사제의 손 |2| 2009-11-20 김경애 5514
47340 내 맘에 담겨져 있는 당신 |1| 2009-11-20 노병규 5513
47398 천당,지옥의 실체 2009-11-22 윤기철 5510
47644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1| 2009-12-07 노병규 5512
47958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23 박명옥 5515
47994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5| 2009-12-24 박호연 5512
48248 2010년 주님 공현 대축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05 박명옥 5515
50907 아~ 가엾다. 너무 가여워서...! 2010-04-19 윤기열 5512
52725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 |1| 2010-06-25 김중애 5513
53001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2| 2010-07-06 노병규 55114
55149 가을 - 법정스님 2010-09-24 노병규 5514
55271 느리게 사는 즐거움 / 어니 J 젤린스키 |6| 2010-09-30 김미자 5517
55675 세레명짓기 |2| 2010-10-16 오도균 5511
56093 소고기 무국 2010-11-02 노병규 5516
56166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4| 2010-11-05 김영식 5513
56466 인생의 현관과 베란다 |8| 2010-11-18 김영식 5512
568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2010-12-06 노병규 5514
57471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2010-12-28 박명옥 5512
57564 환상적인 눈내린 풍경 2010-12-31 노병규 5513
58339 자화상 - 박완서 정혜 엘리사벳 2011-01-28 노병규 5515
61652 ♧ 작은 것을 소중히 할 때 |5| 2011-06-04 노병규 5516
63265 김추기경님과 사제,수도자분들의 케리커쳐 모음/박우철 도밍고 2011-08-04 김미자 5517
65468 9가지는 마십시오. |2| 2011-10-07 김영식 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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