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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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897 [현주~싸롱.52]..♣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2| 2006-05-19 박현주 5673
19902 꽃모음 ♣ |1| 2006-05-19 김정숙 4373
19905 내가 너희를 뽑아세웠다(I who chose...appointed ... |7| 2006-05-20 남재남 2243
1990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전동기신부님] |5| 2006-05-20 이미경 5823
19911 참 아름다워라 |1| 2006-05-20 임숙향 5833
19915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1| 2006-05-21 박종진 5623
19916 너희도 나를 증언할 것이다(And you also testify) |8| 2006-05-21 남재남 3173
19934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4| 2006-05-23 임숙향 5503
19942 회광반사(回光反射) 화해의 시간 |1| 2006-05-23 김남성 2503
19949 장기기증 서약담긴 김C 주민증 `훈훈한 어울림` |1| 2006-05-24 송종수 2023
19950 내 안에 있는 '야성'을 볼줄 알아야. . . 2006-05-24 유웅열 2413
19954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것이다(Your grief will becom ... |7| 2006-05-24 남재남 2773
19955 붉은 응원단에 대하여 2006-05-24 김근식 1483
19958 주님의 공평하신 사랑 |5| 2006-05-24 원종인 2993
19963 ♡사랑은 조건이 없다♡ |1| 2006-05-25 조경희 3603
19973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2006-05-25 신성수 4463
19976 영화 다빈치 코드에 대하여 2006-05-26 김근식 2273
19977 [특집] PBC 기획특강 다빈치코드를 말한다(동영상) 2006-05-26 김남성 3143
19978 ★하느님의 아침 메시지★ 2006-05-26 정정애 3273
19982 내 마음의 지우개와 저울 |1| 2006-05-26 정복순 3573
19983 백합보다 고우셨던 나의 어머니 |2| 2006-05-26 홍선애 3903
19989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2006-05-26 이관순 2893
19998 부부의 호칭 ~ 여보, 당신 |1| 2006-05-27 정복순 3643
20000 함께 일하시면서(The Lord worked with them) |6| 2006-05-27 남재남 2593
20011 어머니의 마음[전동기신부님] |3| 2006-05-28 이미경 3243
20016 배려심(配慮心) |1| 2006-05-28 김남성 2703
20019 ♧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 2006-05-29 조경희 3813
20024 ♧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2006-05-29 박종진 4753
20033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I pray for them) |2| 2006-05-29 남재남 3203
20044 행복이란~ 2006-05-30 신성수 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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