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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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889 구두쇠 할머니의 무덤 |2| 2011-10-21 김영식 5515
69176 마음의 벽을 허물고 2012-03-11 박명옥 5511
70919 마주앉은 거리만큼 일때가 행복입니다 2012-06-04 강헌모 5511
71546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1| 2012-07-09 김현 5513
71746 평화의 인사를 나누다가 2012-07-22 강헌모 5512
72615 미소로 시작하는 아침 2012-09-12 원두식 5512
72830 목마와 숙녀 2012-09-24 강헌모 5511
73510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1| 2012-10-29 노병규 5517
74788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1| 2012-12-29 박명옥 5511
76561 오늘이라는 말은 2013-04-03 원두식 5510
77578 혼자서만 부르는 '조용필'... 지금도 눈물이 2013-05-24 지요하 5513
80772 내 것을 좋아하는 법 |3| 2014-01-07 강헌모 5512
81254 인생의 진실 |4| 2014-02-15 강헌모 5513
83096 예수님께 |2| 2014-10-27 고지윤 5512
83177 욕심 쟁이 |4| 2014-11-07 유재천 5512
95974 하느님 마음의 크기 |2| 2019-09-15 유웅열 5511
96117 마음속에 있는 해답 |1| 2019-10-03 김현 5512
98539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내적인 용기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2-12 장병찬 5510
100257 장애인 |1| 2021-10-25 이경숙 5513
100263 † 동정마리아. 제26일 :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 |1| 2021-10-28 장병찬 5510
100309 도둑이 제발저림. 2021-11-11 이경숙 5511
101257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게 ... |1| 2022-08-17 장병찬 5510
101796 예수님 꼭 붙들기......광야 |1| 2022-12-12 이경숙 5511
102145 ★★★★★† [하느님의 뜻] 59. 각각의 피조물 안에는 창조주와 ... |1| 2023-02-14 장병찬 5510
529 아들의 눈물... 1999-07-26 박용환 55013
531     [RE:529] 1999-07-26 김정이 1530
1402 사랑의 조미료 2000-07-09 윤지원 5506
2318 Happy New Year~! 2001-01-02 김광민 55015
3864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 2001-06-20 김광민 55010
4726 가끔은.... 2001-09-28 예지 5509
5003 귀여운 원조교제... 2001-11-03 beatrice 5505
5013     [RE:5003] 2001-11-04 안은정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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