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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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048 여인중에 복되시며(Most blessed are you among ... |8| 2006-05-30 남재남 2433
20049 더불어사는 즐거움 ^*~ 2006-05-30 정정애 3493
20056 ''광야를 꿈꾸며'' 2006-05-31 조경희 2643
20060 선을 행하는 양선의 리더십 2006-05-31 김남성 3243
20071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2006-06-01 조경희 3393
20072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2006-06-01 조경희 5023
20082 너 나를 사랑하느냐?(Do you love me?) |3| 2006-06-01 남재남 3203
20088 물을 마실 것인가, 부을 것인가 2006-06-02 조경희 3073
20090 ♧ [비타민편지]시간은 둘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 2006-06-02 박종진 3073
20091 영혼의 샘터(직장 사목부) |3| 2006-06-02 허선 1903
20095 하느님,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2006-06-02 유웅열 2213
20097 [현주~싸롱.55]..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2006-06-02 박현주 5573
20101 순례의 삶 - 하루를 영원처럼 2006-06-02 양재오 3703
20122 뇌는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좋은 자료 2006-06-04 홍선애 2633
20158 나는 양 과일까? 염소 과일까? 2006-06-06 홍선애 3013
20169 삶은 축복입니다 2006-06-06 윤기열 4833
20176 ***나의 부활의 삶이 있기까지 (신앙 고백)*** |1| 2006-06-07 홍선애 3613
20190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love..with all your ... |3| 2006-06-07 남재남 3443
20193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3> 네살때 술에 설탕 섞어 먹고 '주 ... 2006-06-08 노병규 2723
20197 서서울 ME 기차여행 성지순례 |3| 2006-06-08 황현옥 2663
20198 점심드시고 들으시는 뮤직~~~~~ 2006-06-08 노병규 3853
20210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4> |1| 2006-06-09 노병규 2783
20211 아침을 경쾌한 음악으로~~~~ |5| 2006-06-09 노병규 4693
20213 [영성의옹달샘 ] 신혼 부부에게 2006-06-09 노병규 3403
20218 오후에 듣는 옛추억의 팝송~~~~~ |5| 2006-06-09 노병규 4343
20224 <동영상>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2006-06-10 노병규 3213
20226 [가톨릭상식] 가그리스도 (假그리스도) 2006-06-10 노병규 1953
20231 성령은 우리에게 어떤 분이신가? 2006-06-10 유웅열 2553
20234 수학여행 수호천사된 삼계탕 아저씨(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6-06-10 신성수 1683
20237 하루를 맞을 때 2006-06-10 조소자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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