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709 내일을 위한 기도 |2| 2009-03-28 노병규 5516
43297 마리아님!! 생일 축하해요!! |5| 2009-04-30 노병규 5517
44045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3| 2009-06-06 김미자 5517
44302 유월에 쓰는 편지 |2| 2009-06-18 김미자 5516
45520 자식의 장애가 엄마의 죄인 양 '끔직한 형벌'을 |1| 2009-08-12 조용안 5513
45787 ♣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 2009-08-26 조용안 5512
45852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참 좋은 사람 2009-08-29 조용안 5513
46044 무소유란 ? 2009-09-07 마진수 5514
46828 당신은 노인인가 젊은이인가 |1| 2009-10-21 최찬근 5511
47338 아름다운 사제의 손 |2| 2009-11-20 김경애 5514
47398 천당,지옥의 실체 2009-11-22 윤기철 5510
47644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1| 2009-12-07 노병규 5512
47749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3 박명옥 5516
47958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23 박명옥 5515
47994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5| 2009-12-24 박호연 5512
49019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 |2| 2010-02-10 노병규 5514
50907 아~ 가엾다. 너무 가여워서...! 2010-04-19 윤기열 5512
52725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 |1| 2010-06-25 김중애 5513
53001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2| 2010-07-06 노병규 55114
56093 소고기 무국 2010-11-02 노병규 5516
56466 인생의 현관과 베란다 |8| 2010-11-18 김영식 5512
568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2010-12-06 노병규 5514
57471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2010-12-28 박명옥 5512
57564 환상적인 눈내린 풍경 2010-12-31 노병규 5513
57850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2011-01-09 박명옥 5511
58284 가난해도 마음은 부자 2011-01-26 노병규 5514
58339 자화상 - 박완서 정혜 엘리사벳 2011-01-28 노병규 5515
61158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 이채 (퍼온글) 2011-05-12 이근욱 5511
61259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 2011-05-17 임성자 5512
63265 김추기경님과 사제,수도자분들의 케리커쳐 모음/박우철 도밍고 2011-08-04 김미자 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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