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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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775 인생이라는 길... 2009-07-10 이은숙 5502
46233 ◀하루만 해 보자▶ |1| 2009-09-18 조용안 5501
46657 저잣거리 2009-10-13 신영학 5503
47749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3 박명옥 5506
48098 만추의 눈물 2009-12-29 신영학 5502
48426 영어 격언 1회 2010-01-14 김근식 5501
48440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2| 2010-01-15 조용안 5504
48534 기도(2) |1| 2010-01-20 김중애 5503
49019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 |2| 2010-02-10 노병규 5504
51061 인생 여정 필수품 4 가지 |2| 2010-04-25 노병규 5509
53095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2| 2010-07-09 조용안 5504
56375 명례성지와 묘지<신석복/마르코>를 다녀와서 |2| 2010-11-14 김영식 5504
57850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2011-01-09 박명옥 5501
57949 좋은 인연으로 영원하기를 ... 2011-01-13 박명옥 5500
58266 인생의 노래 |2| 2011-01-25 김미자 5507
58965 ♠ 봄이 오면 나는 . . . ♠ 2011-02-21 김현 5503
60037 화가 자주나면 칼슘부족이래요 2011-04-01 김영식 5505
60470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2011-04-17 박명옥 5501
61158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 이채 (퍼온글) 2011-05-12 이근욱 5501
61259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 2011-05-17 임성자 5502
61509 이름 모를 ‘그분’이 선물해준 ‘만 원의 행복’ 2011-05-28 지요하 5505
61922 지금의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1| 2011-06-16 박명옥 5502
62131 오늘 하루를 하느님 앞에 드리자! |5| 2011-06-26 노병규 5507
66223 가톨릭 성가 63 회 (끝) |1| 2011-11-01 김근식 5502
66445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7| 2011-11-08 김현 5507
66630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4| 2011-11-14 김영식 5505
68056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이기철 2012-01-10 김미자 5507
68193 부연동 그리고 이동국 새해 첫 입수 2012-01-16 김영식 5508
69291 멋지게 사는 법...[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18 이미경 5502
70966 가자! 장미 계곡으로 |2| 2012-06-07 노병규 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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