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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와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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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
김광자 |
53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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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그것을 보고" ....... 김상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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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
김광자 |
48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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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 - 8.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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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
김명준 |
45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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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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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
이부영 |
63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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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샘" - 8.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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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
김명준 |
57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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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승리와 평화를(루카복음2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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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
장기순 |
53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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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느님을 이루도록 짝지어 진 존재들 ㅣ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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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
노병규 |
66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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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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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
김광자 |
60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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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행복의 비밀이며 힘찬 기도!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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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
이순정 |
57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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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는....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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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
이순정 |
70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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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1주일 / 좁은 문 글 : 이기양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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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
원근식 |
64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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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사람" - 8.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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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
김명준 |
76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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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문" - 8.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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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
김명준 |
51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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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사랑해야 할 이유....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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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
이순정 |
71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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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투쟁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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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
이순정 |
77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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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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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
이순정 |
58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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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중요성을 말하십시오!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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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
이순정 |
64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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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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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
김광자 |
57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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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의 말씀 성취 (루카23,1~56)/박민화님의 성경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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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
장기순 |
50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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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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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
정복순 |
52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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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에 대한 교황 요한바오로 2 세의 말씀[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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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
이순정 |
73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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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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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
김광자 |
59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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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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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
이순정 |
53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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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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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
김명준 |
46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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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 9.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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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
김명준 |
55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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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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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
김광자 |
73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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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켜야 할 그분과의 관계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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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
이순정 |
47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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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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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
지요하 |
45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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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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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2 |
이순정 |
54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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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딸이라서.........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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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
이순정 |
59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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