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7999 치유와 기적의 식탁.. 2019-03-03 김중애 1,4982
128239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 2019-03-13 김중애 1,4981
128935 영원한 평생 배경이자 도반이신 예수님 -주님과의 우정友情- 이수철 ... |3| 2019-04-11 김명준 1,4988
1290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45-3 연옥의 고통) 2019-04-14 김중애 1,4980
12944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2019-05-02 주병순 1,4980
131688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2019-08-13 김중애 1,4981
132741 인생의 열매 |1| 2019-09-24 김중애 1,4982
132809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2019-09-27 김중애 1,4981
1339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9.11.17. 일) |1| 2019-11-17 김명준 1,4981
133915 하느님과의 대화. 2019-11-17 김중애 1,4980
134030 오늘의 복음 묵상 |2| 2019-11-22 강만연 1,4980
134998 하느님 나라 08 하느님 앞에서 자아인식 (고린전6:9-11) |1| 2020-01-01 김종업 1,4980
1366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10 김명준 1,4982
137893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울 얻는 것이 ... 2020-04-29 주병순 1,4980
139983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20-08-09 주병순 1,4981
141150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 |1| 2020-10-02 최원석 1,4982
141541 성경바로알기 / 무법자(desperado) 2020-10-20 김종업 1,4980
142353 어린양과 속량된 자들(묵시록), 가난한 과부의 헌금 ... 주해 |1| 2020-11-22 김대군 1,4980
143263 명품名品 인생을 삽시다 -이탈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3| 2020-12-30 김명준 1,4989
145934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 2021-04-07 김대군 1,4980
1501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형제들이여, 우리는 이 외투를 ... |1| 2021-10-03 박양석 1,4985
151128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4| 2021-11-21 조재형 1,4987
15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30) 2022-05-30 김중애 1,4985
15594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5 |1| 2022-06-27 김중애 1,4981
5484 복음산책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03-09-14 박상대 1,4977
6436 복음산책 (연중 제5주일) 2004-02-08 박상대 1,49711
6714 복음산책(사순4주간 화요일) 2004-03-23 박상대 1,49712
7787 당신의 하느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다 +아멘+ |3| 2004-08-24 김엘렌 1,4974
8287 소유욕과 지배욕 |4| 2004-10-20 박영희 1,4977
8288     Re:소유욕과 지배욕 2004-10-20 김진완 8752
49321 ♡ 무릎꿇고 두 손들고... ♡ 2009-09-23 이부영 1,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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