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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21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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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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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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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2690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
|2|
2008-01-06
노병규
546
5
34304
* 아낌없이 주는 나무 l 좋은글 *
|5|
2008-03-05
노병규
546
7
36605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1|
2008-06-08
노병규
546
6
37334
* 사랑이란 *
|4|
2008-07-12
김재기
546
10
37768
하느님께 맡겨라
|2|
2008-07-31
노병규
546
6
38799
눈이 번쩍 뜨이는 말- OFS 오상선 신부-
|2|
2008-09-21
조용안
546
5
38936
♡ 내 안의 당신
|2|
2008-09-28
김미자
546
4
38938
Re:♡ 내 안의 당신
|3|
2008-09-28
김미자
294
6
39454
요 임금 과 왕비
|2|
2008-10-23
노병규
546
7
39779
늦가을풍경
|2|
2008-11-05
김학선
546
2
40096
사랑의기도 Loveletter
|1|
2008-11-20
임숙향
546
6
41373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2009-01-16
조용안
546
6
42709
내일을 위한 기도
|2|
2009-03-28
노병규
546
6
43297
마리아님!! 생일 축하해요!!
|5|
2009-04-30
노병규
546
7
44354
♣ 희망을 주는 지혜 ♣
2009-06-20
김중애
546
1
45520
자식의 장애가 엄마의 죄인 양 '끔직한 형벌'을
|1|
2009-08-12
조용안
546
3
46896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25
박명옥
546
5
47292
감곡성모순례지영성(4) - 성소의 못자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17
박명옥
546
2
47749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3
박명옥
546
6
47930
당신이라는..
|1|
2009-12-22
노병규
546
3
48092
사랑은.....
|1|
2009-12-29
김미자
546
7
48440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2|
2010-01-15
조용안
546
4
49019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
|2|
2010-02-10
노병규
546
4
49740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1|
2010-03-13
노병규
546
6
51061
인생 여정 필수품 4 가지
|2|
2010-04-25
노병규
546
9
54236
작은 천사 이야기
2010-08-16
노병규
546
3
55165
지금 한강의 가을은....
2010-09-25
노병규
546
3
55272
당신과 나의 가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6|
2010-09-30
김미자
546
6
55566
가을 노래 / 이해인
|8|
2010-10-12
김미자
546
11
55998
사랑과 용서
|4|
2010-10-29
권태원
546
3
56035
연인같은 친구..<마지막 시월을 보내머>
|3|
2010-10-30
김영식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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