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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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828 당신은 노인인가 젊은이인가 |1| 2009-10-21 최찬근 5491
47646 아빠와 돈까스 |4| 2009-12-07 노병규 5494
47930 당신이라는.. |1| 2009-12-22 노병규 5493
51771 이순간 |1| 2010-05-20 최찬근 54918
53890 ◑ㅇ ㅣ쯤에서 다시 만나게 하소서... 2010-08-03 김동원 54918
53958 영흥도를 찾아서~~@@ |2| 2010-08-05 노병규 5494
56275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8| 2010-11-09 김영식 5494
56720 작은 기도, 큰 위로 |5| 2010-11-30 권태원 5494
56760 말을 아껴라!... 2010-12-01 박명옥 5492
58284 가난해도 마음은 부자 2011-01-26 노병규 5494
58324 흔적이 남는 인생 2011-01-27 노병규 5491
58783 마음 |2| 2011-02-14 김미자 5499
58982 엄마 칠순잔치에 나는 눈물만.... 2011-02-22 노병규 5493
61168 거지와 창녀의 사랑 2011-05-13 노병규 5494
62129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사람답게 죽자 2011-06-26 박명옥 5492
68995 2012년 3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3| 2012-03-01 김영식 5492
70229 무르익은 배론성지의 봄 |4| 2012-05-02 김영식 5497
70603 ~ 성모님께 / 이해인 수녀님 ~ 2012-05-19 김정현 5490
70865 쉽고도 옳은 것이면 좋으련만 2012-06-01 노병규 5495
70937 해운대, 모래 축제 |2| 2012-06-05 노병규 5493
71592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1| 2012-07-12 원두식 5492
72231 주고 싶어도 줄수 없을때가 오기전에 2012-08-23 강헌모 5492
72494 부부에게 보내는 편지... |2| 2012-09-05 윤기열 5491
73113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다 |2| 2012-10-08 강헌모 5491
74533 가슴에 남는 좋은 글 |1| 2012-12-17 원근식 5493
74815 송구영신(送舊迎新) |5| 2012-12-31 원근식 5495
74820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12-31 김원자 5491
74867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독특한 결혼문화 2013-01-02 노병규 5490
75109 함박눈이 내리던 날 2013-01-16 노병규 5497
75231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1| 2013-01-22 원근식 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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