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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34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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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조재형 |
1,572 | 14 |
144133 |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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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주병순 |
874 | 1 |
144132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정이 달라지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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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장병찬 |
823 | 0 |
144131 |
과연 교회를 버리고서도 신앙을 지킬 수가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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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강만연 |
780 | 0 |
144130 |
[교황님 미사 강론]하느님의 말씀 주일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코 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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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정진영 |
905 | 0 |
144129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주간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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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동식 |
852 | 0 |
144128 |
법(심판, 죄)을 진리(용서)가 덮었음을 . (마르4,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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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종업 |
887 | 0 |
144127 |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3주간 금요일(마르4,2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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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강헌모 |
1,040 | 2 |
144126 |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07 참으로 놀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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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은경 |
747 | 2 |
144125 |
♥권철신 가문의...福者 권상문 세바스티아노 님(순교일; 1월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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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정태욱 |
625 | 1 |
144124 |
주임 사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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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종업 |
894 | 2 |
144123 |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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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최원석 |
797 | 2 |
144121 |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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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이부영 |
950 | 0 |
144120 |
<상처있는 기억을 고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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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방진선 |
870 | 1 |
144119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5) ‘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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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명준 |
770 | 2 |
144118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다루기 쉬운 도구들 (아들들아,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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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장병찬 |
691 | 0 |
144117 |
하느님의 나라 -건들이지 않고 내버려 두기, 바라보고 지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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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명준 |
997 | 6 |
144116 |
연중제3주간 금요일 독서묵상글 / 큰償(救援) (히브리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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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종업 |
767 | 0 |
144115 |
사랑하는 것은/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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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중애 |
1,096 | 2 |
144114 |
[연중 제3주간 금요일] 하늘나라는겨자씨와 같다. (마르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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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종업 |
908 | 0 |
144113 |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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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중애 |
679 | 3 |
14411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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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중애 |
1,003 | 6 |
144111 |
2021년 1월 29일[(녹) 연중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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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김중애 |
700 | 0 |
144110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4,26-34/연중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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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한택규 |
602 | 0 |
144109 |
♥제사를 피하려 부모 곁을 떠난 부부..福者 정광수 바르나바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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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정태욱 |
733 | 1 |
144108 |
겨자씨와 하늘나라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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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
강만연 |
749 | 1 |
144107 |
1.29.“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양주 올리베따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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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
송문숙 |
1,221 | 3 |
144106 |
■ 우상 숭배[10]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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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
박윤식 |
923 | 2 |
144105 |
저절로 자라는 씨앗의 비유(기다림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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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
김대군 |
1,176 | 0 |
144104 |
예수님의 피로 씻겨 하늘에 들어간다 (마르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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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
김종업 |
80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