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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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718 추운 겨울을 불사르라. 2011-12-27 김문환 3520
67717 위해서... 2011-12-27 손영환 3430
67716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2011-12-27 원두식 6182
67715 겨울에 피는 꽃 (눈꽃) |1| 2011-12-27 유재천 2,5106
67714 작은 감사 |3| 2011-12-27 노병규 2,5063
67713 버스 안에서 2011-12-27 노병규 5905
67712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2| 2011-12-27 김영식 5297
67711 나에겐 포기가 없어요 |3| 2011-12-27 노병규 5987
67710 지금은 사랑의 시대이다. 2011-12-27 김문환 3921
67709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잃어버린 기도의 비밀 중에서 |2| 2011-12-27 원근식 4895
67708 105세 어르신 손주노릇하기. |2| 2011-12-26 박창순 4162
67707 미룡 공동체 성탄 밤 미사와 대림절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 2011-12-26 이용성 3970
6770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2| 2011-12-26 김영식 2,4684
67703 예수님 이야기 (한.영) 373 회 2011-12-26 김근식 3171
67702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26 이근욱 4634
67696 주님의 오심으로 / 이해인 수녀님 |4| 2011-12-26 김미자 2,5058
67695 목동의 가난한 마음 / 명동 성당 구유 |4| 2011-12-26 김미자 2,47010
67694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4| 2011-12-26 김현 6481
67692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1-12-26 노병규 2,4538
67690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2011-12-26 김영식 6485
67689 우동 한 그릇 - 2 2011-12-26 노병규 5819
67688 우동 힌 그릇 - 1 |2| 2011-12-26 노병규 5957
67687 모든 것은 하나이다. 2011-12-26 김문환 3872
67686 깨끗한 마음은 2011-12-26 김문환 4041
67685 성탄절에 2011-12-26 유재천 4113
67684 2011년 성탄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7지구/중계본동 ... |3| 2011-12-25 박호연 5562
67683 성탄미사 시흥5동성요셉성당 |2| 2011-12-25 황현옥 4663
67681 ◑ㄱ ㅏ을밤의 기도... 2011-12-25 김동원 3590
67680 감사의 기도 / 정윤화(베드로) 신부님 |2| 2011-12-25 김영식 6107
67678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 이채시인 2011-12-25 이근욱 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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