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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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292 주님! 제가 어찌해야 되나요?(3) 2010-02-22 정지용 37612
49387 장하다 우리의 딸 김연아! |3| 2010-02-26 조용안 66512
49404     미국 NBC방송 번역 '여왕 만세' 2010-02-27 조용안 3100
49432 사람다운 사람 |3| 2010-03-01 노병규 61312
49436 뜨거운 사랑은 아니라도 이런 삶은 어떨까요 |2| 2010-03-01 조용안 57312
49528 내일은 희망이어라 |1| 2010-03-05 김미자 49912
49530 크리스챤 금언 |2| 2010-03-05 김중애 41112
49713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1| 2010-03-12 노병규 56512
49903 십자가의 길 제1처 2010-03-18 한경수 41512
49905 노파가 질주할 때 - 이인평 2010-03-18 이형로 44712
49924 한 그루 소망의 나무를 심습니다 |1| 2010-03-19 조용안 41212
49946 ♣ 법정스님의 글모음 ♣ |2| 2010-03-20 김미자 2,54312
50049 사람들의 행복 [허윤석신부님] 2010-03-24 이순정 37812
50407 끊어 버림 2010-04-03 김중애 27512
50472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10-04-05 김효재 57912
50522 미움과 원한은... [허윤석신부님] 2010-04-07 이순정 38412
50542 박명옥님께 |4| 2010-04-07 김중애 36412
50565 매괴성모님,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김웅열 토마스 신부 ... 2010-04-08 박명옥 33112
50566 귀한 선물 2010-04-08 정순택 43112
50613 든든한 보호막 |1| 2010-04-10 김중애 27712
50776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2010-04-14 김중애 26312
50790 산다는 것은 언제나 외로운 투쟁 |3| 2010-04-15 원근식 36712
50802 해바라기 연가 /이해인 |1| 2010-04-15 노병규 51512
50956 마음의 눈 |1| 2010-04-21 김중애 37712
51059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24 박명옥 22012
51096 받음 |1| 2010-04-26 김중애 30712
51193 당신을 사랑하기에 - 이인평 2010-04-29 이형로 39312
51195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깨달음이 하느님 형상을 찾는 길 2010-04-29 김중애 24612
51217 ▶◀천안함 추모시 / 그리운 사람아 |2| 2010-04-30 김미자 61412
51426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1| 2010-05-07 조용안 45812
51607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 2010-05-14 김중애 1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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