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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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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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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공지사항: [당첨자] 생활성서사 「나의 작은 철학 사전」 도서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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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099	웃다가 죽임당한 사건	2011-07-18	김종업	778	3
10103	사람의 조상	2011-07-20	노병규	654	3
10105	땅콩이 애를 낳으면	2011-07-20	김종업	707	3
10125	눈물이 앞을 가리는 아내의 내조	2011-07-26	노병규	812	3
10128	채팅	2011-07-27	노병규	651	3
10129	조문객	2011-07-27	노병규	719	3
10027	여비서의 아파트 \|3\|	2011-06-28	김종업	1,089	3
10028	조폭의 영어한마디 \|1\|	2011-06-29	노병규	949	3
9994	충청도 말이 제일 빠릅띠다	2011-06-18	노병규	756	3
10021	따버린 수박 \|1\|	2011-06-27	노병규	837	3
10036	변기 Song \|1\|	2011-07-01	김종업	649	3
10038	물 한 잔 갔다 주는 사람 없습디다 \|1\|	2011-07-02	노병규	759	3
10045	하느님 나한테 왜 이러세요.???	2011-07-03	노병규	1,081	3
10047	한 명 줄었어 \|1\|	2011-07-04	노병규	722	3
10076	멍멍이들의 군기 \|1\|	2011-07-12	노병규	765	3
10077	돈에관한 재미있는 글 \|1\|	2011-07-13	노병규	880	3
10078	조선시대 계급중에 가장 낮은 계급은	2011-07-13	노병규	1,067	3
10080	국수집 낙서	2011-07-14	노병규	801	3
10073	★재치있는 며느리★ \|1\|	2011-07-11	김종업	951	3
10082	행복유머 - 7	2011-07-14	노병규	1,07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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