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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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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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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공지사항: [당첨자] 생활성서사 「나의 작은 철학 사전」 도서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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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1091	오늘은 소잡는날 \|1\|	2013-02-03	노병규	1,034	2
11090	"그 제자에 그 스승"	2013-02-03	노병규	881	2
11089	지혜있는 유머	2013-02-03	노병규	1,047	2
11088	이눔아 나도 처음이야	2013-02-03	노병규	956	1
11087	웃기는 글 \|3\|	2013-02-03	원두식	972	3
11086	어느 부부의 은밀한 대화	2013-02-02	김광윤	1,001	1
11085	좌석과 입석의 차이	2013-02-02	노병규	834	1
11083	파랗게 변한 다리	2013-02-01	노병규	828	1
11081	파리 너 잘났다 \|1\|	2013-01-31	원두식	935	1
11080	인생은 타이밍 \|1\|	2013-01-31	원두식	1,088	1
11077	백수들의 계급	2013-01-28	원두식	1,807	2
11076	예의 바른 할아버지	2013-01-25	원두식	2,304	4
11074	개 풀 뜯어 먹는소리 \|1\|	2013-01-24	노병규	1,762	1
11073	귀신들의 명절	2013-01-24	노병규	2,174	4
11072	같은 음식도 더 맛있게	2013-01-23	원두식	1,993	4
11071	스님의 외침~~~~ \|3\|	2013-01-22	노병규	1,409	2
11070	놀부가 어처구니 없어 \|2\|	2013-01-22	노병규	1,752	1
11069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2013-01-21	노병규	1,499	4
11068	사랑방 야화(남산골 김국수)	2013-01-21	노병규	1,908	4
11067	신사의 품격	2013-01-20	하경호	9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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