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6일 (수)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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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581 “예의 없는것들” |2| 2009-06-02 강미숙 2926
135635 TV 속 목사들, 설교인가 쇼인가?[펌] |4| 2009-06-03 방인권 4886
135673 양심의 본보기.. 교회 내에서 누가 먼저 보여야 할까요? |3| 2009-06-03 한상민 3226
135754 ! 2009-06-04 윤광진 7436
135771     Re:죄송합니다..이 글 좀 내려주세요~~ 2009-06-05 정원은 3374
135805 가톨릭 신자, 개신교 신자, 불교 신자 [주님의 눈] |7| 2009-06-05 장이수 4416
135917 당고개성지 폐쇄 안내 2009-06-08 배서웅 4046
136015 수련(睡蓮) |7| 2009-06-10 최태성 1536
136017 야베츠의 기도 / 행복한 신앙생활 |3| 2009-06-10 장병찬 1626
136079 오늘의 묵상 |1| 2009-06-11 김지선 1496
136242 모든 시련에 감사하십시오. |3| 2009-06-13 임덕래 1926
136253 사랑의 본능 |3| 2009-06-13 안성철 2146
136266 식별과 선택 /행동주의적 사회교리 경계 [산 자와 죽은 자] |3| 2009-06-13 장이수 1576
136300 그리스도의 고통, 예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십자가] 2009-06-14 장이수 906
136313 '사제의 해' 를 맞아 "주님의 기도" 대신 "신부님의 기도" 를 ... |4| 2009-06-15 이숙희 2236
136438 제4막, 제5막, 맺음 그리고 [제 6 막] |4| 2009-06-17 장이수 1266
136451 인간이 두렵습니까 [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 |6| 2009-06-18 장이수 1126
136458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 |3| 2009-06-18 장이수 541
136524 오체투지 순례에 관하여 |8| 2009-06-20 이경엽 2396
136594 6월 20일 (토) - 부슬비 내리던 날 |1| 2009-06-21 강미숙 2336
136602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3| 2009-06-22 김정화 2086
136614 무엇보다도 추기경님께서 다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6-22 이효숙 5656
136635     맞습니다. 그 누구도 추기경님이 다치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2009-06-22 강미숙 2276
136669 김용택의 「3㎜의 산문」 |5| 2009-06-22 김복희 1446
136676 귀천(歸天) |7| 2009-06-23 최태성 1876
136677 왜들 못 믿지? |6| 2009-06-23 김은자 2036
136824 이념으로 갈라지는 교회 [교회의 자기 심판] |2| 2009-06-25 장이수 1436
136889 자랑스러운 새사제 부제님 들 |4| 2009-06-26 홍석현 5116
136973 ㅎㅎㅎ 클린신고 |5| 2009-06-28 김성만 3566
136994     이미 올리셨던 글의 일정 부분을 사그리 삭제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 |3| 2009-06-28 이효숙 1551
136974 꿋꿋하게 살아가는 |6| 2009-06-28 배봉균 1716
136975 이런 글, 그림을 신고하는 이유~~~ |2| 2009-06-28 송동헌 4406
136999 하늘을 날다 |8| 2009-06-29 배봉균 1286
137076 ‘사제의 해’에 드는 생각 하나 |1| 2009-06-30 김동식 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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