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288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2-08-24 장병찬 5500
101960 ★★★★★† 110.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 ... |1| 2023-01-11 장병찬 5500
527 가슴으로 하는 말 1999-07-26 정준수 5494
1831 편지 2000-09-30 이수기 54910
5555 예수님의 손익 계산법 2002-01-25 배군자 5499
5870 어떤 봉헌 2002-03-18 이만형 54920
6356 성모님께 2002-05-16 최은혜 54910
7032 사랑에 대하여 2002-08-20 박윤경 5499
8027 소중한 삶의 비밀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2003-01-15 박윤경 54915
8464 준비된만남 2003-04-04 이하은 5496
11767 +민신부님의 형님이 올리신 글 |2| 2004-10-18 이현철 5494
16392 귀한 인연/ 법정 스님 2005-10-11 정복순 5490
17337 ◑내 생에 마지막 10분이... |1| 2005-11-30 김동원 5491
19464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 전동기 신부님 |4| 2006-04-19 이미경 5495
27765 서울의 숲 (봄) |3| 2007-04-26 유재천 5494
28826 * 무장공비 서울침투 사건 동영상, 그리고 60년대 우리는... |7| 2007-06-30 김성보 5499
31039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6| 2007-11-02 노병규 5498
31279 가을밤에... |4| 2007-11-12 노병규 5497
32080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7| 2007-12-13 노병규 54911
34304 * 아낌없이 주는 나무 l 좋은글 * |5| 2008-03-05 노병규 5497
38461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3| 2008-09-05 노병규 5494
45742 어머니의 전하지 못한 마음 |3| 2009-08-24 노병규 5497
51771 이순간 |1| 2010-05-20 최찬근 54918
53958 영흥도를 찾아서~~@@ |2| 2010-08-05 노병규 5494
57664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3| 2011-01-03 김미자 5498
58982 엄마 칠순잔치에 나는 눈물만.... 2011-02-22 노병규 5493
68331 새해 아침의 질문 |3| 2012-01-22 김미자 5498
70229 무르익은 배론성지의 봄 |4| 2012-05-02 김영식 5497
70603 ~ 성모님께 / 이해인 수녀님 ~ 2012-05-19 김정현 5490
70865 쉽고도 옳은 것이면 좋으련만 2012-06-01 노병규 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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