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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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845 새벽 별 |1| 2019-08-27 이숙희 5490
100344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카야파 앞으로 끌 ... |1| 2021-11-20 장병찬 5490
101279 분명한 것은 2022-08-21 이경숙 5490
101732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 |1| 2022-11-30 장병찬 5490
101761 ★★★† 69.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 |1| 2022-12-05 장병찬 5490
1820 소중한 사랑(편안한 시 한 편 -4) 2000-09-29 백창기 5489
1831 편지 2000-09-30 이수기 54810
2137 아래글을 올리면서..(교통표지판..) 2000-12-01 김광민 54810
3847 이 세상 어딘가에서... 2001-06-19 김광민 5485
3860     [RE:3847] 2001-06-20 김정옥 550
3863        [RE:3860] ^^ 2001-06-20 김광민 511
7032 사랑에 대하여 2002-08-20 박윤경 5489
7598 작은행복 2002-11-07 김희옥 5487
7980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2003-01-06 최은혜 54810
8823 [사제일기]모든것을 사랑으로..[하느님사랑이야기3/이노주사vol. 2003-06-27 현정수 54811
16498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2005-10-17 박현주 5482
17460 할아버지의 묵주 |6| 2005-12-07 황현옥 5489
25836 ♧ 하늘 같은 사랑 |2| 2007-01-11 박종진 5484
26074 ♣...인생은 한 조각 뜬 구름 ...♣ |2| 2007-01-23 노병규 5486
26156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7| 2007-01-27 정영란 5485
26678 * 나가거든 / 조수미 |3| 2007-02-23 김성보 5486
26728 위험을 무름쓴 신뢰 |2| 2007-02-26 이영갑 5481
27587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2| 2007-04-16 원근식 5483
28313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사람들 2007-05-31 원근식 5484
28410 믿는다는 것 |4| 2007-06-05 최윤성 5484
28826 * 무장공비 서울침투 사건 동영상, 그리고 60년대 우리는... |7| 2007-06-30 김성보 5489
29270 베트남의 오늘 2007-08-03 유재천 5481
30099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하는 방법" 2007-09-18 최희용 5483
32690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 |2| 2008-01-06 노병규 5485
34357 열정속에서 매일 아침을 맞으라 |19| 2008-03-07 김미자 54810
36345 ◑긴 그리움... 2008-05-25 김동원 5484
37768 하느님께 맡겨라 |2| 2008-07-31 노병규 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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