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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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629 박요한님 글을 읽고 2002-07-28 주호중 4925
40887 희생, 순명, 온유, 진리... 2002-10-17 이성훈 49216
40905 가톨릭중앙의료원파업사태의정상화를촉구하는목회자성명서(펌) 2002-10-17 박규병 49210
40918     [RE:40905] 2002-10-17 석일웅 19111
40935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2002-10-17 윤문영 984
41049     [RE:40905]성명서? 2002-10-19 Andy 703
47868 이 재호 선생님 대꾸할 가치조차 없지만 드립니다 2003-02-06 홍원기 49210
47870     [RE:47868]^^ 2003-02-06 이재호 17511
53139 김유철님,서헌규님,권영옥님(첨가) 2003-06-08 조정제 49212
53176     [RE:53154] 반갑습니다.^^ 2003-06-09 조정제 903
53178     [RE:53168]글쎄요.^^ 2003-06-09 조정제 762
54375 사탄에 대하여...황명구 형제께 2003-07-07 정광필 49210
62628 수맥차단 상품 : 질문있습니다. 2004-03-06 박요한 49222
82463 팔십대 노인이 '밤손님'을 물리치다 |9| 2005-05-16 지요하 49216
99201 내가 흥분한 이유.<5월의 광주에 관한 글을 읽고> |13| 2006-05-08 나승철 49224
99227     Re:이런 글은 이 게시판에서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2| 2006-05-09 전창환 2516
99205     우리들의 묵상글 - 나의 과거 |16| 2006-05-09 이순의 32918
99207        순수 창작 소설 - 아~! 광주여 |4| 2006-05-09 이순의 2247
100159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2006-06-01 홍선애 4925
101043 유머 - 짜장면과 짬뽕 !!! |12| 2006-06-20 배봉균 49212
101048     Re:유머 - 짜장면과 짬뽕 !!! 철수 말이 진리임다~ |1| 2006-06-20 사두환 1412
116284 그는 예수님의 참 제자일 것 같다. |5| 2008-01-12 양명석 49212
122855 알라스카 빙하 여행기 - 1 |18| 2008-08-07 이인호 49210
122860     Re : 알라스카 빙하 여행기 - 1 |3| 2008-08-08 배봉균 1998
124449 순교자님들을 더 가까이 느껴보기 위하여. |12| 2008-09-12 정유경 4924
124450     Re: |7| 2008-09-12 안현신 1947
124468        Re:지요하선생님.. |1| 2008-09-12 안현신 1232
133167 김포성당 |12| 2009-04-17 김영호 4929
135404 자살해도 명동 성당에서 미사해주는군요~^^ |9| 2009-05-30 김성윤 49210
140004 상대방을 비난하기 위하여 쪽지 내용 공개를 시작한 분은, 피해 당 ... |1| 2009-09-13 소순태 4922
140321     Re:상대방을 비난하기 위하여 쪽지 내용 공개를 시작한 분은, 피 ... 2009-09-20 장옥수 480
140014        불순한 동기의 쪽지를 수신 거부하는 방법은? |3| 2009-09-14 김인기 2972
146959 새 성가집 유감 2010-01-04 장세진 4925
146989     Re: 알려드립니다. 2010-01-04 황중호 2807
146971     성가집이 개편되는가 보죠? 2010-01-04 정영신 2033
149981 다시 가보고 싶은 유럽 2010-02-09 박재용 4926
150042     낯섦 2010-02-10 김복희 1022
150054        에구 2010-02-11 박재용 1012
150069           재미있지만 2010-02-11 김복희 1022
150077              Re:재미있지만 2010-02-11 박재용 922
150110                 저도^^ 2010-02-11 김복희 902
150762 바리사이 기도의 핵심 2010-03-01 이성훈 49211
150802     EQ의 문제 2010-03-01 박재용 1906
150813        첫 관문 2010-03-01 김복희 1394
154632 우리더러 명동사람들은 “나가라!” 하고 뉴라이트들은 “성당으로 들 ... 2010-05-19 장홍주 49222
154641     Re:우리더러 명동사람들은 “나가라!” 하고 뉴라이트들은 “성당으 ... 2010-05-19 은표순 25716
159644 2010-08-12 안대훈 4923
159653     Re:부모입장에서 신부님 강론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2010-08-12 박영진 2095
159650     Re:미사 강론중에_살아있는 영 그리고 죽은 영!!! 2010-08-12 이성훈 30714
159663        Re:미사 강론중에_살아있는 영 그리고 죽은 영!!! 2010-08-12 김인기 1593
165291 잔인한 이별.... 2010-11-02 이상훈 4927
165301     동물들도 자식 잃고 목이 쉬도록 운다 2010-11-02 문병훈 1285
170001 성모신심도 그렇습니다 2011-01-19 신성자 4924
170010     Re:사람에겐 행동 모델이 필요하지요 2011-01-20 이성경 2921
170007     Re:성모님은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키워주십니다. 2011-01-19 김지현 3225
170021        Re:성모회는 2011-01-20 신성자 3061
171645 ... 길상사를 떠나며... 2011-02-22 임동근 4920
174042 오늘도 여의도에는 바람이 분다 2011-04-05 지요하 4928
176800 장렬히 전사하신 것인가요? |4| 2011-06-20 홍세기 4920
176807     형제님의 평화를 빕니다. |2| 2011-06-20 이수석 2440
177690 서백호 바오로입니다 |3| 2011-07-20 서백호 4920
179689 마녀사냥 |8| 2011-09-08 정란희 4920
179693     Re:마녀사냥 |3| 2011-09-09 김인기 2610
179690     Re:마녀사냥 |1| 2011-09-08 김경선 2480
182061 노인들까지 동원해서 FTA 퍼포먼스를 |4| 2011-11-12 문병훈 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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