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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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630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2011-12-23 박명옥 4832
6762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2| 2011-12-23 박명옥 5604
67628 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메시지 |8| 2011-12-23 김영식 2,78716
6762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 2011-12-23 노병규 2,5308
67625 아기예수님 어서 빨리 오소서! 2011-12-23 김문환 4622
67620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하세요 |1| 2011-12-22 윤기열 7803
67618 사랑은 맛을 타고 2011-12-22 황금숙 4750
67617 문제는... 2011-12-22 손영환 4110
67616 내 안의 성령이 있다면 2011-12-22 신숙자 5461
67615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1-12-22 신숙자 4432
67614 이런경우.. 2011-12-22 손영환 3840
67612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2| 2011-12-22 원두식 6376
67610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 이채 |3| 2011-12-22 이근욱 4892
67609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채시인 2011-12-22 이근욱 4251
67607 성탄 기도 |2| 2011-12-22 김현 2,4532
67605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 김시태 |8| 2011-12-22 김미자 1,15712
67603 지식 나눔 |1| 2011-12-22 원두식 5073
67602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4| 2011-12-22 김영식 7406
67601 장가계의 겨울 |2| 2011-12-22 노병규 2,5134
67600 우리에게 남은 시간 |2| 2011-12-22 노병규 1,1986
67599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2011-12-22 노병규 6305
67598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글 : 이 해인 수녀 |4| 2011-12-22 원근식 5409
67597 하얀 눈이 되게 하소서. 2011-12-22 김문환 3561
67596 신앙인에게는 항상 새로운 날뿐이다. 2011-12-22 김문환 3130
67594 이런 사람을 찾다 또 한해가 갑니다 /多情 이 종호 - |1| 2011-12-21 김영식 5114
67593 저무는 이 한 해에도/이 해인 수녀 2011-12-21 원근식 5404
67592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 이채시인 2011-12-21 이근욱 4170
67590 굿뉴스에서 복사방지 푸는 법 2011-12-21 김효철 5685
67589 서대문 구청직원이신 안종영님 새해는 좀 새로운 생활로 변화 되십시 ... |2| 2011-12-21 박명옥 6401
67588 행복한 12월 2011-12-21 신숙자 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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