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592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1| 2012-07-12 원두식 5492
72231 주고 싶어도 줄수 없을때가 오기전에 2012-08-23 강헌모 5492
73113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다 |2| 2012-10-08 강헌모 5491
74533 가슴에 남는 좋은 글 |1| 2012-12-17 원근식 5493
75109 함박눈이 내리던 날 2013-01-16 노병규 5497
75231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1| 2013-01-22 원근식 5493
76011 부끄럽지않은 인연이고 싶다 2013-03-05 박명옥 5491
76248 김연아 스텔라 자매님의 우승 모습(영상)... |6| 2013-03-17 윤기열 5495
76792 친구야 너 밥 한번 사라 2013-04-16 강헌모 5494
76854 동해시의 북평성당에서의 미사 2013-04-19 강헌모 5492
77330 기도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안타까움에!! 2013-05-11 류태선 5492
77824 너무 아픈 사랑 2013-06-05 강헌모 5491
7897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013-08-16 강헌모 5491
79350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2013-09-11 김현 5491
81658 ☆느낌표를 깨우세요...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3-30 이미경 5491
92324 성공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할 17가지 2018-04-20 김현 5491
92463 [복음의 삶]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2018-05-02 이부영 5490
92729 [추천글] 다음 생엔 꼭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8-06-05 이부영 5491
96438 세계 가난한 이들의 날 담화 :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1| 2019-11-18 유웅열 5492
101448 겸손함 2022-10-07 이경숙 5491
101693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돌아가신 후 ... |1| 2022-11-23 장병찬 5490
102605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 ... |1| 2023-05-19 장병찬 5490
1820 소중한 사랑(편안한 시 한 편 -4) 2000-09-29 백창기 5489
5130 [손과 입과 발의 방문] 2001-11-22 송동옥 54813
7598 작은행복 2002-11-07 김희옥 5487
7980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2003-01-06 최은혜 54810
8823 [사제일기]모든것을 사랑으로..[하느님사랑이야기3/이노주사vol. 2003-06-27 현정수 54811
11161 가을여행 |22| 2004-08-30 이우정 5487
16498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2005-10-17 박현주 5482
17460 할아버지의 묵주 |6| 2005-12-07 황현옥 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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