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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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00 가꿈은 서로에게 2006-08-13 이관순 2483
21712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1| 2006-08-14 노병규 2243
21733 사랑의 실패~ |2| 2006-08-14 양춘식 2763
21742 너무 아름다운 세계의 야경 2006-08-14 유웅열 2563
21744 친 구 2006-08-14 노병규 2793
21748 산너머 저쪽 2006-08-14 최윤성 2093
21754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 |3| 2006-08-15 양춘식 3163
21755 "행복 십계명" |2| 2006-08-15 노병규 3733
21756 소금 인형 |2| 2006-08-15 노병규 3133
21758 ♧ 성모승천대축일을 지내며..세상의 상처 위로 흐르는 어머니 노래 2006-08-15 박종진 3233
21759 사랑이 있는 풍경 |2| 2006-08-15 정영란 3633
21761 Love Potion Number Nine/ The Searche ... |2| 2006-08-15 노병규 2563
21774 숭고한 희생...[전동기신부님] |5| 2006-08-16 이미경 2703
21779 고운 인연을 의하여. . . 2006-08-16 유웅열 3123
21780 산경山景 - 도종환 |1| 2006-08-16 최윤성 2523
21781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2006-08-16 최윤성 2603
21800 ♣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6| 2006-08-17 정정애 2623
21801 엄마를 한번 안아 보셔요.... |6| 2006-08-17 양춘식 2313
21816 ♡˚º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º♡~♬ |1| 2006-08-17 최윤성 2993
21817 마이너스 인생(人生) |1| 2006-08-17 최윤성 3183
21819 [동요] 우리 집에 왜 왔니 |2| 2006-08-17 노병규 2313
21825 말 한마디가 |1| 2006-08-17 정영란 3233
21826 한 여름밤의 꿈 2006-08-17 최윤성 2263
21838 ♡~ 늘 혹은 때때로 2006-08-17 최윤성 2253
21846 그리워라---현경과영애 2006-08-18 노병규 2733
21854 Itsy Bitsy Teenie Weenie Yellow Polk ... |1| 2006-08-18 노병규 2503
21861 [현주~싸롱.69].../ ♣ 그리운 바다.../ 詩...허용 바 ... |13| 2006-08-18 박현주 5733
21875 삶의 아름다운 빛깔 |1| 2006-08-18 최윤성 2793
21890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2006-08-19 최윤성 2683
21901 내 생애 단 한번 2006-08-20 최윤성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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