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766 중풍병자의 치유에서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하는 것과 "일어나 걸 ... 2021-01-15 김대군 1,4950
144789 영원한 회개의 표징이신 예수님 -겸손, 순수, 지혜- 이수철 프 ... |2| 2021-02-24 김명준 1,4955
14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2) |4| 2021-04-22 김중애 1,4957
150847 11.8.“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음을 듣고 회개하여 용서를 ... |2| 2021-11-07 송문숙 1,4954
151461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 2021-12-08 김중애 1,4952
1521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1.11) 2022-01-11 김중애 1,4959
154998 부활 제4주간 수요일 |4| 2022-05-10 조재형 1,4959
965 그리운 아버지 |38| 2007-09-27 조금숙 1,4952
1138 묵상 |1| 2008-10-17 이상우 1,4950
4160 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 2002-10-14 임성호 1,4946
5048 복음산책 (성모성심 기념일) 2003-06-28 박상대 1,4948
5603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 2003-10-02 황미숙 1,49417
6159 속사랑- 친정에 다녀와서(2) 2003-12-23 배순영 1,4944
6997 복음산책(부활4주간 목요일) 2004-05-06 박상대 1,49412
8273 (복음산책) 준비와 기다림 |1| 2004-10-18 박상대 1,49414
11447 네 마음을 잘 지키는 문지기가 되어 |3| 2005-06-28 양승국 1,49418
467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의 통로 |3| 2009-06-11 김현아 1,49412
48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8-12 이미경 1,49413
50781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09-11-18 주병순 1,4943
9828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원하기만 하라 |4| 2015-07-25 김혜진 1,49411
103201 [교황님 매일미사묵상]"용서의 방정식"[2016년 3월 1일 화요 ... 2016-03-17 정진영 1,4940
104809 ■ 영혼이 늘 맑아야만 주님 품안에 /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1| 2016-06-10 박윤식 1,4943
107294 10.5. ♡♡♡ 기도생활의 반석.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 2016-10-05 송문숙 1,4949
107959 11.8.♡♡♡ 근본에로 돌아가자 - 반영억라파엘 신부. |2| 2016-11-08 송문숙 1,4947
109777 2.1."예언자는~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 - ... |1| 2017-02-01 송문숙 1,4940
110597 사순 제1주 수요일: 우리가 청해야 할 기적! / 조욱현 토마스 ... |3| 2017-03-08 강헌모 1,4943
116925 12.19.기도.“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 |1| 2017-12-19 송문숙 1,4940
117041 2017년 12월 24일 주일[(자)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2017-12-24 김중애 1,4940
11874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2| 2018-03-05 김리다 1,4941
118787 가톨릭기본교리(27-5 가 성직자 제도) 2018-03-06 김중애 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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