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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2431	■† 11권-66. 하느님 뜻은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다. ... \|1\|	2023-04-13	장병찬	547	0
5626	십자가를 바라볼때	2002-02-06	손영환	546	6
8096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2003-01-28	박윤경	546	9
25293	며느리의 지혜	2006-12-14	김근석	546	3
29866	무엇이 당신을 아프게 하나요 \|5\|	2007-09-05	허정이	546	6
30008	펌 내가 살아남아 있는 이유는? \|1\|	2007-09-13	홍추자	546	1
31014	끌리는 사람이 되는 21가지 방법 \|4\|	2007-11-01	원근식	546	5
34676	내가 찾은 가장 아름답고 큰 말 \|5\|	2008-03-17	조용안	546	6
36691	사랑한다는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닙니다 \|4\|	2008-06-12	조용안	546	6
41109	내 마음에 희망을... \|4\|	2009-01-05	원종인	546	8
42274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3\|	2009-03-02	노병규	546	5
43310	★성모칠고 묵주기도★	2009-05-01	김중애	546	1
43698	♠ 언제나 感謝하는 마음 \|2\|	2009-05-22	노병규	546	6
45022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1\|	2009-07-20	조용안	546	1
45693	작은 자를 살려주려는 삶이 진짜 삶입니다	2009-08-21	조용안	546	5
46194	오우가- 옮김	2009-09-16	김동규	546	4
46375	영화 <애자>를 보고.........<펌> \|1\|	2009-09-28	김미자	546	5
46587	♣ 참 아름다운 당신 ♣ \|1\|	2009-10-10	김미자	546	6
48521	어머니께 봉헌합니다.	2010-01-19	김중애	546	2
49477	걸어오고 걸어갈 인생길 \|2\|	2010-03-03	노병규	546	4
49614	천주교 폭탄선언!!!...	2010-03-08	이은숙	546	5
52170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10-06-02	김중애	546	16
52210	어느 슬픈 편지 \|3\|	2010-06-04	노병규	546	2
52282	◈ 당신을 위해 내가 / 이해인 ◈ \|1\|	2010-06-07	노병규	546	3
52376	똘레도 대성당 (스페인)을 찾아서 \|2\|	2010-06-11	노병규	546	2
52654	힘들 때...슬플 때...기쁠 때 \|1\|	2010-06-23	김미자	546	4
52706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1\|	2010-06-25	노병규	546	1
52909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법	2010-07-02	조용안	546	5
53597	인생의 책 세권 \|2\|	2010-07-24	김미자	546	18
53956	8월의 연가 \|4\|	2010-08-05	김미자	5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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