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714 작은 감사 |3| 2011-12-27 노병규 2,5083
67713 버스 안에서 2011-12-27 노병규 5905
67712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2| 2011-12-27 김영식 5297
67711 나에겐 포기가 없어요 |3| 2011-12-27 노병규 5987
67710 지금은 사랑의 시대이다. 2011-12-27 김문환 3921
67709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잃어버린 기도의 비밀 중에서 |2| 2011-12-27 원근식 4925
67708 105세 어르신 손주노릇하기. |2| 2011-12-26 박창순 4162
67707 미룡 공동체 성탄 밤 미사와 대림절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 2011-12-26 이용성 3970
6770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2| 2011-12-26 김영식 2,4684
67703 예수님 이야기 (한.영) 373 회 2011-12-26 김근식 3181
67702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26 이근욱 4634
67696 주님의 오심으로 / 이해인 수녀님 |4| 2011-12-26 김미자 2,5088
67695 목동의 가난한 마음 / 명동 성당 구유 |4| 2011-12-26 김미자 2,47210
67694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4| 2011-12-26 김현 6481
67692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1-12-26 노병규 2,4548
67690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2011-12-26 김영식 6485
67689 우동 한 그릇 - 2 2011-12-26 노병규 5829
67688 우동 힌 그릇 - 1 |2| 2011-12-26 노병규 5967
67687 모든 것은 하나이다. 2011-12-26 김문환 3872
67686 깨끗한 마음은 2011-12-26 김문환 4041
67685 성탄절에 2011-12-26 유재천 4123
67684 2011년 성탄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7지구/중계본동 ... |3| 2011-12-25 박호연 5562
67683 성탄미사 시흥5동성요셉성당 |2| 2011-12-25 황현옥 4673
67681 ◑ㄱ ㅏ을밤의 기도... 2011-12-25 김동원 3590
67680 감사의 기도 / 정윤화(베드로) 신부님 |2| 2011-12-25 김영식 6117
67678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 이채시인 2011-12-25 이근욱 3550
67677 우리 같이 살자...[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25 이미경 5211
67676 매일 매일 특별한 날...[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25 이미경 5012
67675 교황 베네딕토 16세 2011년 성탄 메세지 2011-12-25 김미자 88312
67674 감사하면...... 2011-12-25 김미자 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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