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38 묵상 |1| 2008-10-17 이상우 1,5020
4496 양신부님께 2003-02-06 장윤정 1,5013
5153 성서속의 사랑(16)- 밝은 사랑으로의 초대 2003-07-19 배순영 1,5017
5244 복음산책 (주님거룩한변모축일) 2003-08-06 박상대 1,50112
5265 성서속의 사랑(37)- 거룩한 홀로서기 2003-08-09 배순영 1,5014
5813 당신의 제자가 되어 2003-10-27 이정흔 1,5018
6022 아들의 뒷모습 2003-11-25 배순영 1,5019
6201 복음산책 (2004년 1월 1일) 2004-01-01 박상대 1,50113
6618 복음산책(사순 제2주일) 2004-03-07 박상대 1,50111
8140 ♣ 10월 8일 야곱의 우물 - 솔직함의 도 ♣ |12| 2004-10-08 조영숙 1,5018
8882 (복음산책) 전에도 지금도 내일도 계시는 하느님 |18| 2004-12-31 박상대 1,50113
8887     ♡ † 주님의 사랑과 평화, 항상 함께 해 주시옵길 기도드리옵니 ... |3| 2004-12-31 이순호 7591
8921 심리적 지옥 |4| 2005-01-04 박용귀 1,50113
9334 어느 구두닦이의 일장춘몽(一場春夢) |25| 2005-02-04 황미숙 1,5018
13743 매사를 좋게, 밝게 바라보십시오 |5| 2005-11-25 양승국 1,50119
22384 신(神)의 손 (God's hand) 시리즈 |22| 2006-11-14 배봉균 1,5017
49085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십자가 보목[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1| 2009-09-14 박명옥 1,5017
55089 사진묵상 - 2010년3월19일 성요셉축일의 봉헌, 진부성당(1) |1| 2010-04-23 이순의 1,5010
55090     사진묵상 - 2010년3월19일 성요셉축일의 봉헌, 진부성당(2) 2010-04-23 이순의 6010
55091        사진묵상 - 2010년3월19일 성요셉축일의 봉헌, 진부성당(3) 2010-04-23 이순의 6870
55098           사진묵상 - 2010년3월19일 성요셉축일의 봉헌, 진부성당(기타 ... |2| 2010-04-24 이순의 4982
556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마티아의 사도선출 의미 |8| 2010-05-14 김현아 1,50129
8971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을 선포하는 이는 행복하 ... |2| 2014-06-08 김혜진 1,50121
106155 8.18.목.♡♡♡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6-08-18 송문숙 1,5017
1072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가 개별 은사자들을 대하 ... |1| 2016-10-04 김혜진 1,5012
109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31) |3| 2017-01-31 김중애 1,5014
11062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일곱 |3| 2017-03-10 양상윤 1,5015
110793 2017년 3월 17일(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2| 2017-03-17 김중애 1,5011
117387 ♣ 1.7 주일/ 모두에게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삶 - 기 프란치 ... |1| 2018-01-06 이영숙 1,5014
117920 1.30.강론.“탈리다 쿰!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 |1| 2018-01-30 송문숙 1,5010
125691 2018년 12월 3일(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 2018-12-03 김중애 1,5010
126101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2018-12-19 김중애 1,5010
126439 [강 론] ▣ 가정 성화 주간 [12월 31일(월) ~ 01월 ... 2018-12-30 이부영 1,5010
12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9) 2019-01-09 김중애 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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