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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4145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2\|	2010-08-12	노병규	546	5
54236	작은 천사 이야기	2010-08-16	노병규	546	3
55165	지금 한강의 가을은....	2010-09-25	노병규	546	3
55272	당신과 나의 가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6\|	2010-09-30	김미자	546	6
55566	가을 노래 / 이해인 \|8\|	2010-10-12	김미자	546	11
56035	연인같은 친구..<마지막 시월을 보내머> \|3\|	2010-10-30	김영식	546	3
56685	‘하늘에서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신 아버지’ \|5\|	2010-11-28	김영식	546	5
56824	♣ 인생은 고뇌를 하면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 \|1\|	2010-12-04	김현	546	3
56828	마음을 지키는 글 \|1\|	2010-12-05	노병규	546	10
56933	법정 스님께 -sr.이해인- \|6\|	2010-12-09	김영식	546	2
57049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6\|	2010-12-13	임성자	546	2
57664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3\|	2011-01-03	김미자	546	8
58400	가난한 날의 행복 \|3\|	2011-01-30	김영식	546	7
58504	넓게 더 아름답게 \|2\|	2011-02-03	노병규	546	3
58522	제주민속촌박물관 - 통시, 똥돼지, 물허벅	2011-02-04	노병규	546	4
58669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2011-02-10	박명옥	546	1
58775	하버드대학의 명언 낙서	2011-02-14	박명옥	546	2
59327	따뜻한 배우자	2011-03-07	이상구	546	2
59685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2011-03-20	박명옥	546	2
60272	행복한 삶을 위한 10가지 제언 \|1\|	2011-04-09	노병규	546	3
60423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2\|	2011-04-15	노병규	546	3
60884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2011-05-03	노병규	546	4
60886	당신에게 드리는 5 월의 노래 \|2\|	2011-05-03	박명옥	546	3
61464	보고싶다	2011-05-26	박명옥	546	2
62095	★ 샬롯 브론테의 " 인생" ★ \|4\|	2011-06-25	김현	546	5
64498	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3\|	2011-09-11	노병규	546	5
65039	용문사 산사음악회 / 장사익 찔레꽃과 말라위 공연단 \|4\|	2011-09-25	김미자	546	10
65759	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다 / 법정스님 \|7\|	2011-10-17	김미자	546	12
66522	황혼의 멋진 삶	2011-11-11	원두식	546	5
67616	내 안의 성령이 있다면	2011-12-22	신숙자	5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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