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754 옛생각 2005-08-31 노병규 5451
23849 * 너무 가련하고 슬픈 아름다움은 서러워 안을 수가 없다고 ~ |7| 2006-10-20 김성보 5459
24345 *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7| 2006-11-04 김성보 54511
24729 새벽 3시 30분의 비밀 |3| 2006-11-20 노병규 5455
25833 * 커피속의 땀방울 |6| 2007-01-11 김성보 5457
26592 행복은 셀프 |4| 2007-02-19 원근식 5453
26798 ♧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2| 2007-03-02 박종진 5455
29425 친구는 보물입니다 / 수정이 안되너 이곳으로 옮김(29415) |3| 2007-08-17 노병규 5458
29873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전동기신부님] |2| 2007-09-06 이미경 5455
31287 [*삶속 이야기*]나팔꽃 |4| 2007-11-13 노병규 5456
34662 *◐* 하느님은 기대한 만큼 복을 주신다. *◐* |11| 2008-03-17 김미자 5459
36686 빈 손의 의미 2008-06-12 노병규 5453
36962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06-24 노병규 5454
37088 웃음이 있는 세상 |1| 2008-06-30 원근식 5453
37556 **성숙한 사랑에 관해 말하다** |1| 2008-07-22 조용안 5453
38226 오늘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2008-08-25 조용안 5453
41996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 |1| 2009-02-16 조용안 5452
42398 *사랑하는 이에게 담콤한 사랑을 고백하세요~* |2| 2009-03-09 김숙희 5454
42487 남을 판단하지 맙시다 |2| 2009-03-14 임승태 5452
42869 金壽煥 樞機卿님을 追慕 하며 |2| 2009-04-06 김미자 5457
43099 오늘 하루가 선물...[전동기신부님] |4| 2009-04-19 이미경 5454
44423 진정으로 사랑하면..... |1| 2009-06-24 김미자 5458
44585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1| 2009-07-02 노병규 5454
44666 ♡♡ 할아버지의 계산 ♡♡ |1| 2009-07-05 조용안 5453
45829 ♡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며 ♡ 2009-08-28 조용안 5452
45846 물 처럼 흐르라 / 법정스님 |1| 2009-08-29 노병규 5453
46794 가을이 주는 마음 |2| 2009-10-20 노병규 5455
47139 가장 소중한 약속이 있습니다 2009-11-08 조용안 5455
47153 군대생활의 추억을 그려보며...... |3| 2009-11-09 노병규 5453
47825 하느님 부인 이예요 ? |1| 2009-12-16 마진수 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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