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888 대림 - 깊고 고요한 당신의 사랑 |4| 2009-12-20 김미자 5456
48211 손이 꽁꽁!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03 박명옥 5458
49408 김연아스텔라의 빛나는 반지묵주 |2| 2010-02-28 김미자 5454
51549 용서를 청하는 기도 |2| 2010-05-12 김미자 5457
52304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2| 2010-06-08 원근식 5454
53777 행복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 2010-07-30 박명옥 54510
54824 야생화 - 며느리밑씻개 2010-09-11 노병규 5453
54938 <울지마, 톤즈> 전국영화 상영 시간표입니다. |7| 2010-09-15 김미자 5457
55130 극락조(極樂鳥) |2| 2010-09-23 김영식 5453
55169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1| 2010-09-25 김효재 5452
55402 그러한 네가 너무 좋다 |2| 2010-10-05 김미자 5456
56970 몸은 마음을 담아두는 그릇 |1| 2010-12-10 박명옥 5452
57066 사랑은 웃어 주는것 |1| 2010-12-14 박명옥 5453
57852 부모가 내미는 손,,,,,,,,,, 2011-01-09 박명옥 5452
58029 故 이태석 요한 신부님 추모 음악회 (동영상) |3| 2011-01-16 노병규 5453
58102 이해라는 열쇠 |5| 2011-01-19 김미자 5458
59241 소년 소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 |2| 2011-03-04 노병규 5451
59330 *** 바흐, 마태수난곡 *** 2011-03-07 김정현 5452
59618 아내의 꽃 |7| 2011-03-17 김영식 5454
60880 손잡아 드릴께요 2011-05-03 박명옥 5453
61320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2| 2011-05-20 노병규 5453
61503 행복할 이유 -Sr.이해인 2011-05-28 노병규 5452
61971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4| 2011-06-18 박명옥 5457
62040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 연못과 정자 |2| 2011-06-22 김미자 5456
62081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2011-06-24 박명옥 5454
62301 어느 노인의 고백... |1| 2011-07-04 이은숙 5452
63822 어머니의 여한가 |2| 2011-08-22 노병규 5457
64347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7| 2011-09-06 김미자 54515
64551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 법정스님 |5| 2011-09-13 노병규 54510
64855 마음으로 드릴게요 |2| 2011-09-20 노병규 5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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