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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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984 피에트렐치나(오상)의 성 비오 사제 |4| 2011-09-23 김영식 5452
65484 수멜라 수도원 의모습 2011-10-08 원두식 5457
66507 예수님의 사죄경 2011-11-10 김영식 5454
67063 둥글게 사는 사람 |2| 2011-11-30 원두식 5455
67817 저무는 신묘년 !! 감사합니다~~@@ |4| 2011-12-31 노병규 5459
67892 청사포의 아침 갈매기 |3| 2012-01-03 노병규 5459
68034 절 제 [節 制] 2012-01-09 원두식 5454
68624 여자는 항상 꿈꾼다 2012-02-09 박명옥 5450
69998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2| 2012-04-19 강헌모 5454
70264 성모 성월에 - 이해인 2012-05-03 박명옥 5451
70331 [제주] 송악산 2012-05-06 노병규 5452
70669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1| 2012-05-23 원두식 5453
70835 부모(父母) 2012-05-30 신영학 5451
71008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2012-06-09 강헌모 5451
71128 진보성당 주일미사 2012-06-15 신숙자 5450
71427 줄장미 2012-07-01 노병규 5454
71582 공동체의 일치 2012-07-11 강헌모 5452
72201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2-08-21 강헌모 5451
73347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2012-10-19 노병규 5454
73603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2012-11-02 박명옥 5450
737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012-11-11 박명옥 5451
74454 좋은 인연, 좋은 친구 2012-12-13 원근식 5455
74728 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2012-12-26 노병규 5453
74818 한해 동안 깊이 감사드립니다....謹賀新年 2012-12-31 박명옥 5451
75004 적당함과 아름다움 2013-01-09 김영식 5453
77049 무소유와 도(道)/혜민스님 |2| 2013-04-29 원두식 5454
77533 시어머니 에게 간이식해준 며느리 |2| 2013-05-22 노병규 5457
77923 삶의 인생길의 아름다운 동행자 2013-06-11 김현 5452
78181 소나기 |4| 2013-06-27 강태원 5455
80415 오늘의 묵상 - 300 |1| 2013-12-12 김근식 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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