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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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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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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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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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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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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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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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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21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8|
2020-07-20
조재형
3,134
18
14060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
|9|
2020-09-07
조재형
3,490
18
67
황혼속의 노부부
2000-02-15
민형식
2,316
18
69
[RE:67]
2000-02-21
조남희
2,218
4
170
나는 여호와의 증인에 의해서 천주교인이 되였다.
|1|
2001-05-22
정봉옥
2,432
18
175
성체조배 자주 합시다!
2001-07-13
정베드로
2,311
18
205
*** 오늘의 묵상 = 미래의 묵상
1998-12-30
이선중
4,535
17
1048
성호긋기
1999-11-16
원재연
2,622
17
1400
어머니의 눈물(성모 성심 기념일)
2000-07-01
상지종
2,719
17
1442
잃어버린 세월(연중 16주일)
2000-07-25
황인찬
2,670
17
1459
가련한 사람, 당당한 사람(연중 17주 토)
2000-08-05
상지종
2,851
17
1478
아이들이 좋아요!(연중 19주 토)
2000-08-19
상지종
2,553
17
1553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2000-09-19
오상선
2,264
17
1557
우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2000-09-21
오상선
2,292
17
1571
하느님과 함께 하는 가족(연중 25주 화)
2000-09-26
상지종
2,181
17
1577
내가 주님께 청해야 할 것은...
2000-09-27
오상선
1,914
17
1580
예수님을 만나려는 이유(연중 25주 목)
2000-09-28
상지종
2,487
17
1637
기도를 잘하려면...
2000-10-12
오상선
2,182
17
1666
준비하고 기다리기(QT묵상)
2000-10-24
송영경
2,232
17
1673
너는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
2000-10-29
오상선
1,981
17
1679
행복찾기(모든 성인 대축일)
2000-10-31
조명연
2,360
17
1683
열심히 그러나 함께(위령의 날)
2000-11-02
조명연
2,804
17
1711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는가?(연중 32주 목)
2000-11-16
조명연
2,081
17
1736
예수님의 눈물, 나의 눈물(연중 33주 목)
2000-11-23
상지종
2,330
17
1749
나쁜 일은 복수하려면서..(연중 34주 월)
2000-11-27
조명연
1,941
17
1765
관계의 지도(하비에르 대축일)
2000-12-02
조명연
1,860
17
1773
믿음과 삶에 대한 성찰(대림 1주 월)
2000-12-04
상지종
2,442
17
1783
내가 할 수 있는 것은?(대림 1주 목)
2000-12-07
조명연
2,287
17
1797
작은 사람? 큰 사람?(대림2주 목)
2000-12-14
조명연
2,531
17
1875
완전한 자가 되기(1/6)
2001-01-05
노우진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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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일꾼 구함..(1/26)
2001-01-26
노우진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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