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959 오늘의 묵상 (02.10.월) 한상우 신부님 2025-02-10 강칠등 2482
179958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2025-02-10 박영희 1504
17995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은 아이처 ... 2025-02-10 김백봉7 1582
179956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3| 2025-02-10 조재형 3207
1799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경청의 환대 “경청이 우선이다” |2| 2025-02-10 선우경 1706
179961     Re: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경청의 환대 “경청이 우선이다” 2025-02-10 홍순영 760
1799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53-56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 ... 2025-02-10 한택규엘리사 700
179953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도 고치실 수 없는 병자들이 있습니다.> 2025-02-10 최원석 2302
179952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손이 되어야 합니다 2025-02-10 최원석 1384
179951 이영근 신부님_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 2025-02-10 최원석 1653
179950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25-02-10 최원석 971
179949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2025-02-10 최원석 1664
179947 구원은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듯이 얻어지는 게 아닐 것입니다. |1| 2025-02-10 강만연 1074
179946 그리움 |1| 2025-02-10 김중애 1743
179945 참고 견디십시오. 2025-02-10 김중애 1502
179944 매일미사/2025년2월10일월요일 [(백)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 2025-02-10 김중애 1110
179943 † 003.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 |1| 2025-02-10 장병찬 830
179942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 |1| 2025-02-10 장병찬 820
17994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셋 |1| 2025-02-10 양상윤 1130
179940 ■ 오직 복음 묵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 성녀 스콜라스티 ... 2025-02-09 박윤식 1051
179939 ■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만을 기린다면 / 연중 제5주간 월요일(마 ... 2025-02-09 박윤식 1111
17993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25-02-09 주병순 1000
179937 2월 9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2-09 강칠등 1232
1799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우리 자신을 날마다 자주 비춰 보아야 할 ... |2| 2025-02-09 선우경 1897
179935 돌에 새긴 우정 2025-02-09 김중애 1352
179934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2025-02-09 김중애 1231
179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9) 2025-02-09 김중애 1844
179932 매일미사/2025년 2월 9일 주일[(녹) 연중 제5주일] 2025-02-09 김중애 2410
179931 오늘의 묵상 (02.09.연중 제5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2-09 강칠등 893
179930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도 고치실 수 없는 병자들이 있습니다.> 2025-02-09 최원석 841
179929 반영억 신부님_순명으로 주님의 능력을 만나게 됩니다 2025-02-09 최원석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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