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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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179 드릴것이 없습니다. 2014-11-07 고지윤 5461
92728 당신의 살아온 세월은 아름답습니다. |1| 2018-06-05 김현 5461
95832 군, 지소미아 종료 후 사흘 만에 ‘독도방어훈련’ 전격 실시 2019-08-25 이바램 5461
101960 ★★★★★† 110.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 ... |1| 2023-01-11 장병찬 5460
101968 †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13 장병찬 5460
115 김대건 신부을 생각하며...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459
1796 아버지 2000-09-24 이영미 54515
5263 참/된/친/구 2001-12-11 이승민 54512
5381 떡국 한그릇 보다는, 희망 한그릇을 드립니다.. 2002-01-01 김광민 54510
9255 믿음이란?(옮긴 글) 2003-09-19 정종상 5455
11832 향기나는 말 한마디 2004-10-25 박현주 5454
15127 진정한 깨달음 2005-07-10 박현주 5452
15754 옛생각 2005-08-31 노병규 5451
18915 우리 안에서 실현되는 하느님 나라 |1| 2006-03-09 양재오 5456
19596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It is I, do not be afra ... |5| 2006-04-28 남재남 5456
23849 * 너무 가련하고 슬픈 아름다움은 서러워 안을 수가 없다고 ~ |7| 2006-10-20 김성보 5459
24345 *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7| 2006-11-04 김성보 54511
24729 새벽 3시 30분의 비밀 |3| 2006-11-20 노병규 5455
24772 사랑으로 듣는 쎄미 클라식 |2| 2006-11-22 노병규 5456
25833 * 커피속의 땀방울 |6| 2007-01-11 김성보 5457
26592 행복은 셀프 |4| 2007-02-19 원근식 5453
28539 남을 배려하는.. |7| 2007-06-13 허정이 5456
29085 아버지의 퇴직날 |2| 2007-07-19 김민영 5459
29873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전동기신부님] |2| 2007-09-06 이미경 5455
34662 *◐* 하느님은 기대한 만큼 복을 주신다. *◐* |11| 2008-03-17 김미자 5459
34838 ♠향기 나는 부부는♠ |1| 2008-03-23 노병규 5455
36686 빈 손의 의미 2008-06-12 노병규 5453
36962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06-24 노병규 5454
37556 **성숙한 사랑에 관해 말하다** |1| 2008-07-22 조용안 5453
37764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1| 2008-07-31 조용안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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