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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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642 지리산 가을 단풍 산행 |2| 2006-10-13 유웅열 3053
23645 떠남의 아름다움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6-10-13 최영자 3623
23652 부부의 힘 (3) 2006-10-13 이영갑 2693
23665 나뭇잎의 말 |2| 2006-10-14 노병규 2263
23678 감성 비타민(chickensoup for the soul) |3| 2006-10-14 남재남 1883
23683 가을 단상 |1| 2006-10-14 김근석 2583
23688 ☆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2006-10-14 이지선 3363
23700 님이 오시는지 |2| 2006-10-15 노병규 3183
23711 ◑눈물 |3| 2006-10-15 김동원 3453
23714 당신에게 생기는 문제는 |2| 2006-10-15 원근식 2863
23733 ♧ 가을의 러브레터... 2006-10-16 이지선 3373
23755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4| 2006-10-17 김근석 3573
23757 22일까지 개최되는 의정부교구 연천성당 국화전시회를 소개합니다. |4| 2006-10-17 신성수 2173
23775 ♪ 가을밤은 깊어가는데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1| 2006-10-17 이지선 3133
23787 갈꽃 |3| 2006-10-18 정영란 3823
23788 ♧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2| 2006-10-18 박종진 3133
23802 아들이 길을 보여주었다(chickensoup for the sou ... |5| 2006-10-18 남재남 2493
23818 영혼의 정원-3- |2| 2006-10-19 이은이 2453
23830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3| 2006-10-19 원근식 3833
23841 그대가 성장하는 길(25) - 조리법을 바꿔보십시오.- |1| 2006-10-19 민경숙 2033
23846 새가 먹고 벌레가 먹고 사람이 먹고 2006-10-19 최윤성 3043
23852 -5- 영혼의 정원 |4| 2006-10-20 이은이 2723
23855 나도 누군가에게... |4| 2006-10-20 최윤성 4033
23884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2| 2006-10-21 최윤성 3343
23893 ♣~ 여우 와 염소 ~♣ |4| 2006-10-21 양춘식 1983
23902 멋있는 말 & 맛있는 말 |3| 2006-10-22 정영란 2933
23906 독수리 봉우리 / 정채봉 |3| 2006-10-22 노병규 2053
23913 향기로운 가요 모음 |14| 2006-10-22 노병규 3723
23914 등잔과 기름 |2| 2006-10-22 홍추자 2103
23915 아름다운 중년 |3| 2006-10-22 이관순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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