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818 품삯 |2| 2018-08-22 최원석 1,4891
1230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693) ‘18.8.3 ... |1| 2018-08-31 김명준 1,4892
125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66) ’1 ... |1| 2018-11-12 김명준 1,4892
128799 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1| 2019-04-05 김중애 1,4891
12919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부활 대축일)『 ... 2019-04-20 김동식 1,4892
129524 예수께서 엠마오 근처에서 전도하신다 2019-05-06 박현희 1,4890
130651 뉘우친 자를 정성을 대해 보살핍시다. 2019-06-27 김중애 1,4890
131339 회의에 지각한 공작 2019-07-26 장병찬 1,4891
132851 [연중 제26주일]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루카 16,19-31> 2019-09-29 김종업 1,4890
134247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 ... |2| 2019-12-01 최원석 1,4892
134301 과월절 전 수요일 낮 2019-12-03 박현희 1,4890
13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07) 2020-01-07 김중애 1,4895
135349 1.16.“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 ... 2020-01-16 송문숙 1,4893
137584 2020년 4월 16일[(백)?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0-04-16 김중애 1,4890
14152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 |2| 2020-10-19 김동식 1,4890
141550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9주간 화요일(루카12,35-38) 2020-10-20 강헌모 1,4891
143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03) 2021-01-03 김중애 1,4895
144831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마태7,7-12) 2021-02-25 김종업 1,4890
144999 자비롭고 지혜로운 사람 -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와 믿음뿐이다- 이 ... |3| 2021-03-04 김명준 1,4898
145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27) 2021-03-27 김중애 1,4894
14602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8) ‘21.4.12. ... 2021-04-12 김명준 1,4891
1464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2,44-50/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21-04-28 한택규 1,4890
155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15) |1| 2022-05-15 김중애 1,4895
157069 ★★★†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 ... |1| 2022-08-20 장병찬 1,4890
157455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3| 2022-09-08 조재형 1,4897
2579 교회는 신비가 있어야 한다. 2001-07-16 임종범 1,4881
6379 친절 묵상- 올해 마흔 살의 미스 마샤 2004-01-30 배순영 1,48812
6664 손으로 만지는 듯한 체험(빈손)2 2004-03-14 박영희 1,4888
41786 ** 차동엽 신부님 "밭에 묻힌 보물" 제1강 내 안에 살아 ... 2008-12-08 이은숙 1,4884
48867 막을 수 없는 것 |4| 2009-09-04 김용대 1,4882
164,298건 (1,061/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