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805 ■ 성스러운 축일들[7] / 성결법[4] / 레위기[23] |1| 2020-10-31 박윤식 1,4981
142707 그 이름은 예수 .(루카1,26-38) 2020-12-08 김종업 1,4981
143716 복음을 선포 (마르1,29-39) 2021-01-13 김종업 1,4980
144668 <평안을 떠받치는 터전이라는 것> 2021-02-19 방진선 1,4980
145666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주간 화요일 (요한13,21-3 ... 2021-03-30 강헌모 1,4980
145946 “평화가 너희와 함께!” |1| 2021-04-08 강헌모 1,4981
150443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2021-10-19 김중애 1,4980
150847 11.8.“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음을 듣고 회개하여 용서를 ... |2| 2021-11-07 송문숙 1,4984
151461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 2021-12-08 김중애 1,4982
154400 성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2022-04-13 김종업로마노 1,4980
154739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2022-04-29 박영희 1,4981
1916 누구든지 제십자가를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2015-09-13 김선영 1,4981
2202 20 10 09 (금)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와 부비동에 머물러 ... 2020-11-27 한영구 1,4980
2577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연15월) 2001-07-16 박근호 1,4976
2684 "보화의 곳간"(26) 2001-08-20 박미라 1,4979
2728 남을 위로한다는 것(35) 2001-09-04 박미라 1,4976
3868 연가(戀歌) 2002-07-22 이인옥 1,49712
4998 복음산책 (연중10주간 금요일) 2003-06-13 박상대 1,4979
5625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 2003-10-06 윤여정 1,4975
6379 친절 묵상- 올해 마흔 살의 미스 마샤 2004-01-30 배순영 1,49712
7318 농담은 사람을 즐겁게 해야 한다. 2004-06-23 유웅열 1,4972
7400 순례의 길에서 너무 챙기려 하지 마라 ! 2004-07-05 유웅열 1,4974
7712 (복음산책) 세속적 소유로부터 자유로운 만큼 예수를 따른다. |1| 2004-08-16 박상대 1,4976
8921 심리적 지옥 |4| 2005-01-04 박용귀 1,49713
9174 하느님의 선택과 편애! |29| 2005-01-24 황미숙 1,4979
34562 3월 16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3-16 노병규 1,49711
90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7-31 이미경 1,49712
91500 ♡ 황금의 입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9-13 김세영 1,49710
9828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원하기만 하라 |4| 2015-07-25 김혜진 1,49711
103201 [교황님 매일미사묵상]"용서의 방정식"[2016년 3월 1일 화요 ... 2016-03-17 정진영 1,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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