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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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824 야생화 - 며느리밑씻개 2010-09-11 노병규 5453
55169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1| 2010-09-25 김효재 5452
55402 그러한 네가 너무 좋다 |2| 2010-10-05 김미자 5456
56970 몸은 마음을 담아두는 그릇 |1| 2010-12-10 박명옥 5452
57066 사랑은 웃어 주는것 |1| 2010-12-14 박명옥 5453
58029 故 이태석 요한 신부님 추모 음악회 (동영상) |3| 2011-01-16 노병규 5453
58102 이해라는 열쇠 |5| 2011-01-19 김미자 5458
59330 *** 바흐, 마태수난곡 *** 2011-03-07 김정현 5452
59596 로스알데힐의 꽃길 (홍승식신부님 글) |1| 2011-03-16 장순희 5452
60880 손잡아 드릴께요 2011-05-03 박명옥 5453
61971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4| 2011-06-18 박명옥 5457
62040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 연못과 정자 |2| 2011-06-22 김미자 5456
62081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2011-06-24 박명옥 5454
62301 어느 노인의 고백... |1| 2011-07-04 이은숙 5452
62328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4| 2011-07-05 노병규 5456
63822 어머니의 여한가 |2| 2011-08-22 노병규 5457
64347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7| 2011-09-06 김미자 54515
64855 마음으로 드릴게요 |2| 2011-09-20 노병규 54510
64984 피에트렐치나(오상)의 성 비오 사제 |4| 2011-09-23 김영식 5452
65484 수멜라 수도원 의모습 2011-10-08 원두식 5457
67063 둥글게 사는 사람 |2| 2011-11-30 원두식 5455
67257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3| 2011-12-06 박명옥 5451
68034 절 제 [節 制] 2012-01-09 원두식 5454
68125 그러나 이제 보니 2012-01-13 원두식 5454
68491 내 딸...걸음은 느리지만 |2| 2012-02-02 노병규 5455
68624 여자는 항상 꿈꾼다 2012-02-09 박명옥 5450
69998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2| 2012-04-19 강헌모 5454
70264 성모 성월에 - 이해인 2012-05-03 박명옥 5451
70835 부모(父母) 2012-05-30 신영학 5451
71008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2012-06-09 강헌모 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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