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429 시어머니의 메일 2011-12-13 박명옥 1,1721
6742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결론) 57 회 2011-12-13 김근식 3452
67427 겨울 냉이국 2011-12-13 박명옥 4830
6742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11-12-13 박명옥 4400
67425 내 매력은 당신의 가슴에서 자란다 |1| 2011-12-13 박명옥 5142
67424 60 년 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6| 2011-12-13 노병규 2,6477
67423 대둔산의 아름답고 멋진 설경 |5| 2011-12-13 김미자 75611
67422 명품 풀빵 2011-12-13 노병규 5803
67421 멋있는 말 맛있는 말 |1| 2011-12-13 노병규 1,0007
67420 ■ 고해성사. 어떤 죄를 고해해야 하나? |2| 2011-12-13 김미자 2,6699
67419 이해인(클라우디아)수녀님의 방구경하실래요? |3| 2011-12-13 김영식 2,4679
67418 눈꽃같은 사랑 |2| 2011-12-13 김영식 6365
67417 솔로몬의 지혜 |4| 2011-12-13 김영식 6488
67416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1| 2011-12-13 노병규 5575
67415 행복하여라, 매일같이 사랑을 낳는 사람들! 2011-12-13 김문환 3440
67414 사랑한다는 것은 |2| 2011-12-12 허정이 3862
67411 둘레길 하루 2011-12-12 신영학 4524
67410 삼성맨에서 한국의 다미안 신부가 되다 (담아온 글) |2| 2011-12-12 장홍주 6826
67409 예수님 이야기 (한.영) 371 회 2011-12-12 김근식 2723
67408 대림 제3주일 빛을 증인하는 사람 2011-12-12 박명옥 3322
67407 나를 살리신 말씀 2011-12-12 박명옥 4571
67406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2| 2011-12-12 김미자 66111
67405 또 한해를 보내며... / 12월의 명동 2011-12-12 김미자 5869
6740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1-12-12 이근욱 4102
67403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2011-12-12 원두식 6135
67402 ♧ 5달러짜리 자전거 ♧ |2| 2011-12-12 김현 5084
67401 숭고한 희생 |1| 2011-12-12 노병규 5249
67400 카타콤베//참수 순간에도 신앙고백한 ‘동굴 속 성녀’ 2011-12-12 김영식 5638
67399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1| 2011-12-12 김영식 6397
67398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2011-12-12 원근식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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